시간은 얼마 안 남았는데, 관계 발전은 하고 싶어.

쓰니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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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둔 대딩이야.

외적으로 이상형이었고, 매사에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여서 원래부터 호감이 있었어. 아무 접점이 없다가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 최근에서야 인사도 하고, 대화도 좀 나누는 사이가 됐어.

근데 뭐, 사적으로 연락을 하는 것도 아니지..
상대가 날 이성적으로 보는 것도 아니지...
곧 졸업이라 시간은 얼마 안 남았지...

꼬시고 나발이고 그냥 내가 먼저 다가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어.

아무 감정 없고 대화만 간간히 나누던 여자가 대뜸 여친 유무랑 연락처 물어보면 좀 부담스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