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간단한끼후 급 현타옴.

ㅇㅇ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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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기분좋게 한끼를 먹고 좀 쉬고있는데

급 현타가와서 개우울해짐.

왜냐면 내가 여유가 있는 상태서 일부러 추운날
이런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이런 상황이 되서 이러고 있으니깐...

쉬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짝녀도 앞으로 못보고..

그녀는 나보다 더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게

나도 마음이 더 좋을거 같고..

나는 왜 그녀한테 좋은남자가 못될까??? 자아성찰도 하는중이고..

내 인생은 내생각대로 만들어지는걸 아는데

어릴때부터 찌질이 찐따 같은 환경속에 커가면서

뼛속깊이 각인된걸 쉽게 고칠수도 없는것이고..

하..

삶이 뭘까??

계란이다....정말로..

별거아니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