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웃고가자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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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들은 말이 있는데

물론 이성이 한 말이거든

나보고

"손이 많이 가는 스탈이네요"

근데

난 이 말이 기분 조타 ㅎㅎ

처음 6월에 들었을 때는 진짜 좋았어

나도 누군가에게 보호받고 도움도 받고 싶은데

곁에 누군가가 있었을 때도 난 그런걸 못 느끼고 살았거든

죄다 혼자 하는 느낌?

그리고 못하지도 않아서 주변도움도 없었고

근데 언제부터인가
나도 여잔데
나도 나약한데...라는 마음이 드는거야

외롭고 힘들어도
나 혼자 해야하니깐

그런데
허당끼가 가끔 나타나는데
그럴때 주변에서 그런말 하며 따뜻하게 챙겨주는데
좋더라고^^

나 넘 불쌍하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