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스키장서 그리운 故 김수미 추억…하늘과 설경 속 깊은 울림

쓰니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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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이 스키장에서 고故 김수미를 추억했다.

배우 서효림이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故 김수미 사망 이후 첫 스키장 나들이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청량한 하늘색 스키복을 입고 고지대 스키장에 서 있다. 새하얗게 빛나는 설경과 맑은 하늘, 그리고 멀리 보이는 눈 덮인 산은 고인의 평온한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서효림이 스키장에서 고故 김수미를 추억했다.사진=서효림 SNS

특히 하늘은 하얀 구름과 옅은 파란색으로 물들어 있으며, 이는 고인이 남긴 따스한 기억과 연결되며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서효림의 패션 또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트렌디한 스카이블루 컬러의 원피스 스키복을 선택했으며, 헬멧과 고글을 매치해 안전하면서도 세련된 스키 룩을 완성했다.

서효림, 스키장서 그리운 故 김수미 추억…하늘과 설경 속 깊은 울림故 김수미 사망 이후 첫 스키장 나들이 소식을 전했다.사진=서효림 SNS서효림, 스키장서 그리운 故 김수미 추억…하늘과 설경 속 깊은 울림서효림은 청량한 하늘색 스키복을 입고 고지대 스키장에 서 있다. 사진=서효림 SNS손에는 깔끔한 화이트 장갑을 착용했고, 어깨에는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이는 단순한 스포츠웨어를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는 룩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故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후 2020년에 딸을 낳으며 행복한 일상을 이어갔으나, 김수미는 지난해 10월 25일 고혈당 쇼크로 세상을 떠났다.

이번 스키장에서 찍힌 사진은 김수미의 따뜻했던 기억을 간직하며, 고인의 빈자리를 하늘과 산이 위로해주는 듯한 이미지를 담아 더욱 가슴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