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빠가 엄마가 하는 말 싹 다 개무시하는 동안
이제까지 내가 엄마 얘기 다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맞장구쳐주고 다 핬는데
갑자기 방금 가족단톡방에
계속 그렇게 엄마 무시하면서 살 거면 그냥 엄마 없이 살으라고 자기도 자식 없는 셈 치고 살겠다고 욕하는 거임 ㅋㅋ
그래서 난 또 오빠가 엄마 무시했구나 하면서 뭔일인가 했는데
저게 나한테 하는 말이었네 ㅋㅋ
저렇게 보내뒀길래 난 우리 둘한테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00(오빠이름)이는 아까 물도 가져다주고 밥 먹으라고 챙겨줘서 고마웠어 이러면서 카톡 또 보냄
그럼 나한테 한 소리라는 거잖아?
아니 맨날 나한테 물 가져오라고 물 떠오라고 시키면서
내가 시키는대로 다 가져갈 때는 저런 카톡 단 한 번도 안 보냈으면서
그리고 밥 먹어라 다이어트 하지 말아라 챙겨주는 건 맨날 나였는데
그 때는 뭐 고맙다고 하기는 커녕 오히려 넌 가만히 있으라고 꼽줘놓고 갑자기 저거 하나에 감동받아서 카톡하는 거 실화야?
난 고맙다길래 뭔 밥이라도 차려줬나 했더니 “엄마 나중에 밥 먹어” 이 말 한 마디 했다고 저래 ㅋㅋ
그래서 오빠가 그렇게 개무시하는 동안 단 한 번도 화 안 내면서
나한텐 저렇게까지 화난 이유가 고작
내가 엄마가 보라고 한 영상 안 봐서야 ㅋㅋ
아니 내가 보고 싶은 주제의 1분짜리 영상도 스킵하거나 2배속으로 보는데 관심도없는 20분짜리 영상 나중에 보겠다고 미룬 게 그렇게 큰 죄야?
심지어 그 영상도 오빠랑 나랑 마라톤 대회 나가기로 했는데
뭐 다치지 않는 비법? 마라톤 하면서 아프지 않는 방법 이런 거야
내가 그거 보고 오빠까지 챙기라는 거잖아 ㅋㅋ
심지어 정작 엄마가 그 영상 보라고 했을 때 오빠는
걍 달리면 되지 뭐가 중요하냐고 됐다고 개무시했는데
그 때는 아무 말 없다가 갑자기 나한테?
저번에 엄마한테
정작 오빠한테는 보라는 말 안 하고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햇엇는데
그 때는 오빠는 엄마 말 안 듣고 한 번 당해보라고 그러는거야! 넌 왜 그렇게 피해망상이 심해? 이랫으면서
딱 봐도 나 혼자 보고 오빠까지 챙기라는 거면서 ㅋㅋㅋ
예전에는 사촌동생이 나한테 뜨거운 물 엎질렀는데
어휴 사촌동생이나 00(오빠이름)이가 안 다쳐서 천만다행이다
이럼 ㅋㅋ 친척들은 다 나 걱정해주는데 엄마 혼자만
진짜 집이 너무 싫다
우리 집이 너무 싫어
왜 나는 이런 가정에서 태어난거지?
이런 게 엄마면 차라리 엄마 옶는 가정에서 태어나는 게 훨배 더 행복할 것같아
아 엄마 진짜 짜증난다 ㅋㅋㅋ
이제까지 내가 엄마 얘기 다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맞장구쳐주고 다 핬는데
갑자기 방금 가족단톡방에
계속 그렇게 엄마 무시하면서 살 거면 그냥 엄마 없이 살으라고 자기도 자식 없는 셈 치고 살겠다고 욕하는 거임 ㅋㅋ
그래서 난 또 오빠가 엄마 무시했구나 하면서 뭔일인가 했는데
저게 나한테 하는 말이었네 ㅋㅋ
저렇게 보내뒀길래 난 우리 둘한테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00(오빠이름)이는 아까 물도 가져다주고 밥 먹으라고 챙겨줘서 고마웠어 이러면서 카톡 또 보냄
그럼 나한테 한 소리라는 거잖아?
아니 맨날 나한테 물 가져오라고 물 떠오라고 시키면서
내가 시키는대로 다 가져갈 때는 저런 카톡 단 한 번도 안 보냈으면서
그리고 밥 먹어라 다이어트 하지 말아라 챙겨주는 건 맨날 나였는데
그 때는 뭐 고맙다고 하기는 커녕 오히려 넌 가만히 있으라고 꼽줘놓고 갑자기 저거 하나에 감동받아서 카톡하는 거 실화야?
난 고맙다길래 뭔 밥이라도 차려줬나 했더니 “엄마 나중에 밥 먹어” 이 말 한 마디 했다고 저래 ㅋㅋ
그래서 오빠가 그렇게 개무시하는 동안 단 한 번도 화 안 내면서
나한텐 저렇게까지 화난 이유가 고작
내가 엄마가 보라고 한 영상 안 봐서야 ㅋㅋ
아니 내가 보고 싶은 주제의 1분짜리 영상도 스킵하거나 2배속으로 보는데 관심도없는 20분짜리 영상 나중에 보겠다고 미룬 게 그렇게 큰 죄야?
심지어 그 영상도 오빠랑 나랑 마라톤 대회 나가기로 했는데
뭐 다치지 않는 비법? 마라톤 하면서 아프지 않는 방법 이런 거야
내가 그거 보고 오빠까지 챙기라는 거잖아 ㅋㅋ
심지어 정작 엄마가 그 영상 보라고 했을 때 오빠는
걍 달리면 되지 뭐가 중요하냐고 됐다고 개무시했는데
그 때는 아무 말 없다가 갑자기 나한테?
저번에 엄마한테
정작 오빠한테는 보라는 말 안 하고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햇엇는데
그 때는 오빠는 엄마 말 안 듣고 한 번 당해보라고 그러는거야! 넌 왜 그렇게 피해망상이 심해? 이랫으면서
딱 봐도 나 혼자 보고 오빠까지 챙기라는 거면서 ㅋㅋㅋ
예전에는 사촌동생이 나한테 뜨거운 물 엎질렀는데
어휴 사촌동생이나 00(오빠이름)이가 안 다쳐서 천만다행이다
이럼 ㅋㅋ 친척들은 다 나 걱정해주는데 엄마 혼자만
진짜 집이 너무 싫다
우리 집이 너무 싫어
왜 나는 이런 가정에서 태어난거지?
이런 게 엄마면 차라리 엄마 옶는 가정에서 태어나는 게 훨배 더 행복할 것같아
진짜 왜저래? 난 엄마가 도저히 이해가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