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김다영 아나와 5월 결혼 "예식 대신 가족식사, 모든 형식 생략"[공식]

쓰니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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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재(왼쪽), 김다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배성재가 오는 5월 후배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결혼한다.

배성재 소속사 SM C&C는 7일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 원하여,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한다"며 "결혼과 관련된 이외 사항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배성재와 김다영 아나운서의 결혼은 이날 스포티비뉴스 단독보도([단독]배성재, 품절남 된다…'14살 연하' 김다영 아나운서와 결혼)를 통해 알려졌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최근 결혼을 결심하고 주위의 축복과 축하 속에 혼인을 준비 중이다.

다음은 배성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배성재 아나운서와 관련한 기쁜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 원하여,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결혼과 관련된 이외 사항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배성재 아나운서를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좋은 프로그램으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현록 기자(roky@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