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곳이 있나했는데 실제로 내가 겪을 줄이야,, 일단 메가에서 11일 근무했어 근무는 주 2일(금,토) 마감 4시간으로 아파트 상권이다보니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모두 공감하다시피 갑자기 배달, 매장손님 한 번에 몰리는 경우가 있어 처음부터 사장이 쎄하긴 했어. 면접부터 본인은 알바생들이 너무 빨리 그만둬서 2주 일한 돈을 6개월 후에 준대. 여기서부터 이상하지? 근데 당장 돈도 필요하고, 원하는 시간대가 여기다보니 리스크 감수하고 하겠다 했어. 근데 이 사장이 이 2주치 200,000만원을 빌미로 가스라이팅에 노예처럼 부려먹을 줄 몰랐지 출근 할 때마다, 이전에 알바들이 실수한거 들먹이면서 "배달 음료 빨대 빼먹으면 다시 가야되니, 배달 다시 부른거에서 너 월급 까겠다," 메가는 레시피 많아서 빨리 외우려고 노트로 쓰면서 공부하구, 출근 아닌 날도 가서 음료 만들어서 레시피 다 외웠지 아직은 초반이다보니 매니저 아주머니를 옆에 계속 두는데 "네가 못 하면 네 월급 까서 매니저 주겠다." 이러고 앞서 출근 아닌 시간에 갔다 해잖아 심지어 내가 알바비 목적이 아니어서 자발적으로 2일 2시간씩 근무했음 오픈 알바하는 친구한테 포스기 사용법이랑 기프티콘 등 설명 듣고 있는데, "이렇게 배웠는데 못 하면 월급 깔거예요." 이러고.. 와 환장하네 그래서 증거 확보하려고 녹음하려고 벼루고 있었음 앞서 레시피 다 외우고 손도 전보다 빨라져서 혼자 바쁘게 음료랑 마감하고 있는데, 와서는 "재료 다 채우고 가고, 안 채워져 있으면 월급 깔거예요," 또 이러고 나가길래 빡쳐서 전화로 사장한테 면담하자고 불렀더니, 통화로 하재서 오히려 잘됐다 통화 녹음기 켜고 대화했지 왜 자꾸 월급깐단 소릴 하냐했더니, "장난인데, 진담으로 받아드렸어요?" 와.. 인생에 이런 인간도 있구나.. 그래서 그 말을 하지 말라니까 갑자기 "22시 이후로 근무하는 초과근무 수당 안 줄거예요." 이러길래 그 이전에 그냥 10-20분씩 초과근무했는데 내가 걍 22시 정시로 쓰고 퇴근했었는데 그냥 사장한테 요구하질 않았거든.. 그러고는 22시 퇴근인데 21:46까지 주문받아서, 22시 10분까지 마감하고 있더니 와서는 "오픈을 위해 재료를 다 안 채웠어요? 이거 채우고 퇴근하세요." 이러길래, 그러면 수당주면 22:30까지 일한다했더니 "그런 마인드면, 일하지 마세요. 내일부터 나오지 마세요." ??????? 난 경계선 지능 의미를 이때 깨달았음 진짜 이건 병이야,, 애초에 이러고 태어난거임 여튼 지금도 메가 음료보면, 레시피 시뮬레이션 그려지지만 뭐 어쩌겠어 메가 본사에서 분명 이런 부분 교육할텐데, 사장이 브랜드 이미지 망치고.. 내가 좀 더 똑똑하게 나왔어야 했는데, 카페 알바 처음이구 이런 사장도 처음이라 인생공부했다 치려고 난 11일만에 나왔는데 아직도 거기서 근무하는 애는 4개월차라던데,, 10~30분씩 초과근무해두 사장한테 돈을 요구 안 해서 알려주려구 여튼 알바할 때!! 꼼꼼히 본인이 일한 수당 정당하게 요구하고 꼭 출근 기록부랑 사진으로 증거 남기구! 오늘두 파이팅!
요즘같은 시대에 알바를 노예로 아는 메가사장
일단 메가에서 11일 근무했어
근무는 주 2일(금,토) 마감 4시간으로 아파트 상권이다보니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모두 공감하다시피 갑자기 배달, 매장손님 한 번에 몰리는 경우가 있어
처음부터 사장이 쎄하긴 했어.
면접부터 본인은 알바생들이 너무 빨리 그만둬서 2주 일한 돈을 6개월 후에 준대. 여기서부터 이상하지?
근데 당장 돈도 필요하고, 원하는 시간대가 여기다보니 리스크 감수하고 하겠다 했어.
근데 이 사장이 이 2주치 200,000만원을 빌미로 가스라이팅에 노예처럼 부려먹을 줄 몰랐지
출근 할 때마다, 이전에 알바들이 실수한거 들먹이면서
"배달 음료 빨대 빼먹으면 다시 가야되니, 배달 다시 부른거에서 너 월급 까겠다,"
메가는 레시피 많아서
빨리 외우려고 노트로 쓰면서 공부하구, 출근 아닌 날도 가서 음료 만들어서 레시피 다 외웠지 아직은 초반이다보니 매니저 아주머니를 옆에 계속 두는데 "네가 못 하면 네 월급 까서 매니저 주겠다." 이러고
앞서 출근 아닌 시간에 갔다 해잖아
심지어 내가 알바비 목적이 아니어서 자발적으로 2일 2시간씩 근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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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증거 확보하려고 녹음하려고 벼루고 있었음
앞서 레시피 다 외우고 손도 전보다 빨라져서 혼자 바쁘게 음료랑 마감하고 있는데, 와서는 "재료 다 채우고 가고, 안 채워져 있으면 월급 깔거예요," 또 이러고 나가길래
빡쳐서 전화로 사장한테 면담하자고 불렀더니, 통화로 하재서 오히려 잘됐다 통화 녹음기 켜고 대화했지
왜 자꾸 월급깐단 소릴 하냐했더니,
"장난인데, 진담으로 받아드렸어요?"
와.. 인생에 이런 인간도 있구나.. 그래서 그 말을 하지 말라니까 갑자기
"22시 이후로 근무하는 초과근무 수당 안 줄거예요."
이러길래 그 이전에 그냥 10-20분씩 초과근무했는데 내가 걍 22시 정시로 쓰고 퇴근했었는데 그냥 사장한테 요구하질 않았거든.. 그러고는 22시 퇴근인데 21:46까지 주문받아서, 22시 10분까지 마감하고 있더니 와서는
"오픈을 위해 재료를 다 안 채웠어요? 이거 채우고 퇴근하세요."
이러길래, 그러면 수당주면 22:30까지 일한다했더니
"그런 마인드면, 일하지 마세요. 내일부터 나오지 마세요."
??????? 난 경계선 지능 의미를 이때 깨달았음
진짜 이건 병이야,, 애초에 이러고 태어난거임
여튼 지금도 메가 음료보면, 레시피 시뮬레이션 그려지지만 뭐 어쩌겠어
메가 본사에서 분명 이런 부분 교육할텐데, 사장이 브랜드 이미지 망치고..
내가 좀 더 똑똑하게 나왔어야 했는데, 카페 알바 처음이구 이런 사장도 처음이라 인생공부했다 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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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알바할 때!! 꼼꼼히 본인이 일한 수당 정당하게 요구하고 꼭 출근 기록부랑 사진으로 증거 남기구! 오늘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