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골반+레깅스 아찔 패션 “화제될 줄 몰라, 여러 시도중”(‘바자’)

쓰니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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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전종서가 화제의 패션 비하인드를 밝혔다.

23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 유튜브 채널은 ‘뭘 입어도 아름다운 배우 전종서의 패션 히스토리! 화제의 패션, 그 비하인드는?’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전종서는 이날 화제를 모았던 패션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칸 포토콜 사진을 두고 그는 “저런 노란색이 잘 받지 않는다는 걸 이제는 아는 것 같다. 저때는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주는 대로 입었던 때였고 저 옷을 입으라고 하면 (지금은) 다른 옷 없냐고 했을 것 같다. 그래도 저 때만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0월 SNS에 올렸던 셀카도 언급됐다. 그는 “셀카를 주변에서 찍지 말라고 한다. 너무 못찍는다고. 거울셀카를 찍는 게 차라리 낫다고 귀가 닳도록 들었다”며 “그게 아니면 누군가 찍어준 사진을 올리거나 아마 누군가에게 합격이라고 들어 올린 사진 같다”고 돌아봤다.

화제의 시구 사진은 어떨까. “개인적으로 시구를 해보고 싶었던 바람이 있어 도전했다”는 전종서는 “저렇게 화제가 될 줄은 사실 몰랐다”며 “(선수들이) 열심히 시구 연습을 해주셨다. 해주시고 들어가는 관습이 있더라. 잘 시켜주셔서 학습된 상태로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회색 원피스 패션에 대해서는 “제 스타일리스트 언니랑 어떤 스타일을 앞으로 가져가는 게 좋을지 얘기도 많이 해보고 이런저런 피팅도 해보고 시도도 해보고 했다. 작년이 그런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제 스타일을 찾아가고 대중 분들이 저한테서 어떤 모습을 원하시는지 반응도 보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포텐 터진 날’이라는 동의하는지 물음에는 “잘 모르겠다”고 웃어보였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