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수지 ‘대치동 엄마’ 패러디 불똥..한가인 측 “자녀 악플로 영상 삭제”(종합)

쓰니2025.02.25
조회130

 

한가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가인이 ‘대치동 엄마’ 패러디에 불똥을 맞았다.

25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올라왔던 ‘방송 최초 여배우 한가인 충격 24시간 관찰 카메라(미친 스케줄, 따라하지 마세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비공개 처리 됐다.

이날 헤럴드POP 취재 결과, 해당 영상은 제작진의 판단으로 비공개 전환됐다. 영상 속에는 한가인의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의 일과가 담겼는데,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음에도 악성댓글이 이어져 이를 막기 위해 제작진이 영상을 내리기로 결정한 것.

한가인의 바쁜 학부모 일상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것으로, 당시 열심히 사는 한가인의 모습은 화제가 됐었다. 그러나 4개월이나 지난 현재 또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바로 개그우먼 이수지가 ‘대치동 엄마’를 패러디하면서부터다.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대치동 엄마’라는 콘셉트로 명품 패딩을 입고 차에서 김밥으로 식사를 대체하며 아이들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학원 라이딩’ 일상을 패러디 하고 있다. 그리고 해당 영상의 화제성은 한가인을 향한 악성 댓글로 이어졌다. 이수지의 패러디 영상 댓글에는 “한가인을 따라한 줄 알았다” 등 반응이 나타났고, 이같은 잡음이 생기면서 한가인 측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기에 이르렀다.

네티즌들은 갑작스러운 악플 피해를 입은 한가인에 응원과 위로물결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가인은 내일(2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한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