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박보검 설렘 가득 로맨스…‘폭싹 속았수다’ 7일(내일) 공개

쓰니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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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즈 취하는 아이유-박보검, 사진|연합뉴스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내일 공개된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1960년 제주 여러모로 허기지던 시절 서로의 속을 키운 첫사랑, 해녀 딸 애순이와 생선장수 아들 관식. ‘폭싹 속았수다’는 1960년 제주부터 2025년 서울까지 그 시대를 살아낸 애순과 관식의 찬란한 일생을 그려낸다.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 매 작품 탄탄한 연기를 선보인 아이유가 ‘요망진 반항아’ 애순 역을,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등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인 박보검이 듬직하고 단단한 ‘팔불출 무쇠’ 관식 역을 맡아 풋풋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월이 흐른 뒤 어엿한 어른이 된 애순과 관식은 각각 문소리와 박해준이 연기해 더욱 깊이있는 캐릭터 서사를 완성한다.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등의 김원식 감독이 뭉쳐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폭싹 속았수다’는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유쾌함은 물론, 감동과 긴 여운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다채로운 일생이 담긴 4개의 막을 4주에 걸쳐 공개하는 ‘폭싹 속았수다’는 오는 7일 공개된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