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 엄마 품에 찰싹 붙은 아기 코알라..너무 귀여워

쓰니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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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손연재가 주말을 맞아 외출, 귀여운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9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보기만 해도 귀여운 아기곰 같은 아들을 소중하게 안은 채 실내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품에 찰싹 붙어 있는 생후 15개월 아들의 모습이 무척 귀여워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손연재는 2008년, 불과 14세의 나이로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아시아 선수권 대회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새 역사를 썼다. 특히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연속으로 출전해 대한민국 리듬체조 선수로서 최초로 올림픽 개인 종목 결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후 손연재는 은퇴 후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하면서 또 한 번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축하가 쏟아졌지만, 남편의 직업과 신상에 대한 관심이 과열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2023년 12월, 아들을 출산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고, 최근 방송에 출연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다시금 주목받았다. 손연재는 인터뷰를 통해 “운동을 하며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출산과 육아는 또 다른 차원의 도전이었다”며 엄마가 된 후 느낀 감정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현재는 육아와 함께 리듬체조 아카데미 운영에도 힘쓰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재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