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우울했던 결혼 생활 언급 “쇼핑으로 허한 마음 달래..안타깝다” 후회(솔로라서)

쓰니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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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임혜영 기자] 황정음이 힘들었던 결혼 생활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11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는 황정음의 옷방이 공개되었다.

황정음은 “심리적으로 (안 좋으면) 화려하게 꾸미게 된다. 지금은 (마음이) 충만해서 심플하다. 우울하고 힘들수록 화려한 걸 입는 것이다. 기분이 좋아지잖아. 사람이 안이 풍족하면 만 원짜리만 입고 다녀도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그동안 많이 우울했나 보다”라고 장난을 쳤다.

황정음, 우울했던 결혼 생활 언급 “쇼핑으로 허한 마음 달래..안타깝다” 후회(솔로라서)

황정음은 “왜 그렇게 화려한 것만 샀는지. 당황스러웠다. 서커스. 결혼 이후부터 쇼핑을 시작했다. (그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결혼했을 때 왜 허했는지 모르겠는데 엄청 (쇼핑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정음은 “저거 사고 더 불안하다. 카드값을 내야 해서”라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화려한 옷들을 보며 “그 옷들을 보면 안쓰럽다. 그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옷으로 쓴 게 안타깝다. 지나고 나니까 아는 거지. 이제 공부했으니까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OSEN DB

임혜영 (hyli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