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치겠다 너무 소름돋아

쓰니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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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가 오늘 학교 다녀와서 너무 졸려서
6시?7시쯤 잠들고 11시에 일어나서 다시잠들었는데
잠들면 꿈을 꾸잖아 처음에 꿈 꿨는데 학교에서 집까지
계속 달려가는데 앞으로 안나가는 느낌 뭔지 알잖아
계속 달려가도 물 먹은 자루처럼 가만히 있고
힘은 들대로 힘든거.. 솔직히 말도 안돼는 내용이기도
했고 그냥 앞으로 안나가는거 느끼자마자 아 꿈이구나
느끼고 친구한테 야 가지말자 했는데 레알 개소름 돋게
바로 표정 싹 굳더니 왜? 하고 꿈 끝났고
그다음 꿈에서부터 머리가 미칠듯이 지끈지끈 아픈거야
아픈거랑 어지러운거 합친것 처럼 그래서 말도 못하고
계속 꿈에서도 누워만 있다가 끝났고 다음 꿈에서
핸드폰 막 보다가 계속 갑툭튀 같은거 있잖아
무서운거 갑자기 이렇게 확! 나오는거 그게 계속 나오는거야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핸드폰 껐는데 그다음부터는
기억 별로 안나는데 확실하게 기억나는게 내가 몸 못움직이고 계속해서 몸에 소름 쫙 나는거 있잖아 그거 밖에 안느껴지는
꿈이였음.. 그래서 너무너무 불쾌하고 무서워서 깨자마자
옆에 있는 동생한테 막 소리지르면서 야 여기 ㅇㅇㅇ맞아?
맞아? 이러면서 우리집 주소 계속 불렀는데 동생도
비몽사몽해서 아 맞아..왜그래.. 이러면서 내가 계속
물어보니까 걔도 빡쳤는지 하 엄말나테 물어보든가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니 뭘 엄마한테 물어보기 까지;; 이러고 누워있었는데 진짜 선명하게 밖에서 들리는 엄마 목소리가
그 총몇명에서 선글라스끼고 참기름 많이 먹는 아줌나가
납치 하는 편있는데 그 편에서 나오는 아줌마 목소리
톤이랑 너무 비슷한거야 말하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주변돌아보니까 우리집 맞고 입안 깨물어도 뺨 때려봐도
뭔가 애매하게 아픈거야 물 안에서 때리듯이 거기서 부터
머리 어지러운게 계속 됐는데 처음부터 머리는 그랬는데
갑자기 더 심해져서 주저 앉아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는데 문열리는 소리들리면서 아빠 들어봤길래 몸도
안움지직이는데 기어서 거실까지 나가서 아빠..엄마..불렀는데 대답도 안하고 진짜 소름돋게 무표정으로 있었어서
너무 무서웠다 그 이후로 꿈에서 기절한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너무 꿈이 현실같아서 무서웠는데 꿈은 빨리
까먹으니까 잊어버릴까봐 적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