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아이유, ‘폭싹 속았수다’ 산타였다..스태프 미담 증언 또 등장

쓰니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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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유의 미담이 또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주역인 배우 아이유, 문소리는 최근 넷플릭스 코리아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 게스트로 출격했다.


해당 영상 속 유병재는 아이유가 크리스마스에 ‘폭싹 속았수다’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이야기를 꺼냈고, 문소리는 “산타였어”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아이유는 “우리가 촬영 현장에서 크리스마스를 다 같이 보낸 거야”라며 “그래서 선물을 했지”라고 밝혔다.


이어 “애순이라는 캐릭터가 문학소녀야”라며 “책이라는 오브제가 되게 중요한 소품이라 우리 모두의 이름을 하나씩 새겨서 책갈피를 다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유는 “스태프들도 추억할 수 있으니깐”이라고 강조했고, 문소리는 “나 지금 쓰고 있어. 예뻐”라고 고마워했다.


그러자 ‘폭싹 속았수다’에 참여한 한 스태프는 “이유언니 당신..진짜 산타 그 자체였으면서 책갈피 하나만 이야기하기 있어?”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러면서 “헤드폰은 외출 필수템이고, 신발은 오늘도 신었다. 책갈피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책 읽을 때마다 꼭 사용하는 중이다”라며 “뷔페에 커피차에 정말정말 따뜻한 날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아울러 “저는 지나가던 ‘폭싹’ 스태프다”라며 “매일 같이 보내주시는 커피차, 밥차 유애나분들 덕분에 약 1년 동안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 감사하다”라고 팬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이처럼 ‘연예계 미담 화수분’ 아이유의 끝없는 미담 속출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