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오프’ 김수현 리스크에 결국 백기 “검토 끝 공개 보류” 무기한 연기

쓰니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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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수현이 주연한 디즈니+ '넉오프'가 앞서 올해 공개를 예고했던 가운데, 시점을 무기한 연기했다.

디즈니+ '넉오프' 측은 3월 21일 "검토 끝에 공개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넉오프'는 평범한 회사원에서 위조 명품 시장의 세계적 거물이 되기까지, 진짜가 되고 싶었던 한 남자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그린 드라마.

‘넉오프’ 김수현 리스크에 결국 백기 “검토 끝 공개 보류” 무기한 연기디즈니+ ‘넉오프’ 스틸

2025년 디즈니+ 최대 기대작으로 거론됐던 '넉오프'는 올해 상반기 중 공개가 예정돼 있었으나, 김수현이 故김새론과 관련된 의혹들에 휩싸이며 작품에도 불똥이 튀었다. 이에 홍콩 등 해외 촬영까지 이미 진행됐지만, 여론을 의식해 공개 계획을 보류하게 됐다.

김수현은 故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15세부터 21세가 될 때까지 6년간(2015년~2021년) 교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초 '허위사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던 김수현 측은 지난 3월 14일 "김수현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과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올 4월 중 공개가 유력했고, 시즌2까지 제작이 확정된 가운데 김수현 리스크를 고스란히 떠안게 된 디즈니+가 수백억 원의 제작비를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