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감량' 최준희 "'가시' 몸매 추구, 엑소시스트가 따로 없다"

쓰니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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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매를 자랑하며 "가시미를 추구한다"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운동 중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단톡방 언니들 홈트 영상 보내주려고 편집하는데, 저 장면은 너무 엑소시스트 따로 없네. 살 많이 빠졌죠?"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탑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운동 하고 있는 모습으로, 뼈가 그대로 드러날 정도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주변의 반응을 전하며 "다들 너무 많이 빠졌다고 뭐라 하셔도 찔 수 없다.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9년 루푸스병을 앓고 있다고 밝힌 최준희는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49kg를 감량,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도 그는 루푸스 치료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故최진실 딸로 알려진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던 그는 3개월 만에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이후 패션모델로 데뷔한 그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제32회 대한민국 문화 연예 대상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 최준희는 "이렇게 멋진 상을 받을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 아직 배울 것도 많고 나아갈 길도 멀지만, 나의 진심과 열정을 봐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뿐이다. 앞으로도 나만의 색깔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 최준희유재희(yj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