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반대로 살고싶어 하는 남친

화요일아침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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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여자에요결혼까지 생각할만큼 여태만났던 사람들보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제대로 알게해준 사람이에요그런데 남자친구네 집안은 콩가루집안이고,, 어머니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랐어요술,도박, 등 문제가 많으셨어서..
남자친구는 그런부모님과 반대로 살고싶어서 더 악착같이 살고자했고 지금도 그마음은 변치않았어요 결혼하면 제 부모님한테만 잘하자고 자기네 부모님한텐 잘 안해도 된다할 정도에요
저한테만큼은 한없이 다정하고, 지금도 본인 부모님과는 반대로 살아가는 모습이 멋진데 보고 자란게 중요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한편으론 걱정도 있네요ㅠㅠㅠ 결혼생각을 할 때 집안의 부모님을 꼭 보라고.. 정말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자나요ㅠㅠ자라온 집안환경이 많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반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마음이 더 중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