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지소연, 입덧 고충 토로하더니 결국 병원行 “살려줘”

쓰니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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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소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지소연이 쌍둥이 임신 중 입덧 고충을 털어놨다.

지소연은 4월 2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임신 13주 차 워킹맘의 하루를 담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대행사 대표로 활동 중인 지소연은 "하루가 기네요. 저는 면역력 저하와 컨디션 난조 입덧과 전쟁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먹덧이라 23kg 쪘었는데 지금은 만삭 때처럼 속이 답답해서 많이 못 먹겠어요. (저만 이런가요?!) 하지만 열정만렙인 저는 오늘도 홍길동처럼 출근- 눈 뜨고 감을 때까지 일만 하는데 영상이 다 못 담네요. 다른 날은 미팅 4개는 기본인데 또 담아 볼게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에너지 풀 파워로 살아가는데 우리 첫째 그리고 뱃속에 둘째 셋째 잘 커줘서 너무 감사하네요. 어릴 땐 엄마 아빠가 바쁜게 참 싫었는데 다 너네 위해서야~~ 라고 하시던 말씀이 내 입에서 나올 줄이야. 다 너네 위해서야. 더 열심히 살게…. 이 세상 모든 워킹맘들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소연은 "현실은 지금도 체함과 싸우는 중. 둘째 셋째라 그런가 조금만 먹어도 체해요. 오늘은 다 토함"이라며 입덧으로 고생 중인 상황을 공유했고 급기야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살려줘"라고 외쳤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난임 극복 후 2013년 득녀했다.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