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태어날때부터 잘 안웃고 뚱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긴했어
좀 방임되있었고 자기만의 세계? 가 좀 있었어서 생각하는 머리가 막혀있는 느낌이었었거든 그 시절에 엄마가 죽도록 패고 그랬고 약간 유치원에 한 명씩있는 발달 덜 된거같고 야무지지 못한 그런 느낌
살면서 다른 어린 애들을 보면 어려도 말 야무지게 하고 명랑하고 자기주장 확실해서 어떨땐 또래친구나 어른에게 실례를 하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사회성을 다들 배워가는거잖아??
근데 그때의 내 사진을 보면 학대도 좀 영향을 끼쳤겠지만 눈이 다 죽어있더라고 얼굴에 그늘이 지고 바닥을 보고 다니는 아이처럼
그래서 사실 행복하게 떡볶이도 사먹고 뛰어놀아야 할 유년기 시절 청소년 시절은
죽고싶었고 다른 사람이 왜 날 이상하게 보는지 몰랐었음
풀리지 않는 궁금증처럼 나랑 다른점이 뭘까 고민해봤는데 진짜 태어날때부터 좀 뚱하거나
어린시절 문제있어서 사회성 한번 떨군 사람들은 숨길래야 숨길수가 없더라 특히 나이까지 걍 어리니까 다른애들이랑 다가가는 거부터 티가 나
소외감과 어떻게든 평범해보이려고 아득바득 몸부림쳤던게 기억나고
기가 다 죽어서 소리 한번 못질러보고 누가 괴롭히면 그대로 괴롭힘 당했던적도 많았고
나름 노력해본게 또래 애들 사이에서는 눈치없는 행동이라서 멸시도 당해보고 벌레보듯이 보는 시선도 당하면서 더 위축되더라고 그래도 아득바득 자기관리하고 공부 열심히하고 무작정 부딪혀보는 다양한 경험도 하면서
나잇값이라는걸 먹고 중고딩되니까 눈치없는 행동 안하고 말 잘하고 자세 괜찮게 하고 다니고 자기관리 하다보니 사회성은 생겨서 친구도 종종 생기거든
근데 사회성은 길러도 사교성은 도저히 못 기르겠더라
일단 사람도 무섭긴한데
타고난 성격이 ㅉㄸ같으니까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어정쩡한 내가 너무 싫고 그런 음침해 보이는게 죽도록 싫어서(욕 ㅈㅅ)
다가가지는 못할거면 차라리 멀짱해 보이기라도 해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최대한 무슨일이 생겨도 아무렇지 않은척 자세 괜찮게 만들고 시선 처리하고 표정관리하는게 점차 버거워지기 시작해
반배정이 바뀔 때마다 어릴 때부터 운 없었던 나는 항상 망했었고
엎침데 덮친격으로 반이 내 성격과는 달리 굉장히 시끄럽거나 이미 친한 무리가 있거나
아직도 새학기마다 1달동안 하루종일을 걱정했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못걸겠더라
나 이런 상황 이런 폭력과 멸시의 경험 속에서 버티는거 나 자신도 정말 대견하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중간, 기말, 시험때문에 진지하게 내 자신에대해 고찰할 시간도 없이 마움속에 밀어버리고 죽여버린 내 우울과 공허의 감정에 열등감이 생겨버린거같애
이렇게 태어난 나자신도 싫고 아니면 그냥 편하게 왜 나만 이렇게 운이 없는건지에 대해 열등감이 가득생겨버려 행복해지고싶은데 19년 인생 동안 1년도 밝게 웃어본 기억이 없네
잘 웃고 자그마한거에도 꺄르륵 웃는 친구들보면 너무 부럽더라
나는 지금까지 하루에 몇 번씩 이유없이 눈물나와서 화장실가서 축이고 아무렇지 않은척 나오는데 그런 해맑음이 그렇게 부럽더라고
사회성은 있는데 사교성은 없는 내 성격 이상해?
좀 방임되있었고 자기만의 세계? 가 좀 있었어서 생각하는 머리가 막혀있는 느낌이었었거든 그 시절에 엄마가 죽도록 패고 그랬고 약간 유치원에 한 명씩있는 발달 덜 된거같고 야무지지 못한 그런 느낌
살면서 다른 어린 애들을 보면 어려도 말 야무지게 하고 명랑하고 자기주장 확실해서 어떨땐 또래친구나 어른에게 실례를 하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사회성을 다들 배워가는거잖아??
근데 그때의 내 사진을 보면 학대도 좀 영향을 끼쳤겠지만 눈이 다 죽어있더라고 얼굴에 그늘이 지고 바닥을 보고 다니는 아이처럼
그래서 사실 행복하게 떡볶이도 사먹고 뛰어놀아야 할 유년기 시절 청소년 시절은
죽고싶었고 다른 사람이 왜 날 이상하게 보는지 몰랐었음
풀리지 않는 궁금증처럼 나랑 다른점이 뭘까 고민해봤는데 진짜 태어날때부터 좀 뚱하거나
어린시절 문제있어서 사회성 한번 떨군 사람들은 숨길래야 숨길수가 없더라 특히 나이까지 걍 어리니까 다른애들이랑 다가가는 거부터 티가 나
소외감과 어떻게든 평범해보이려고 아득바득 몸부림쳤던게 기억나고
기가 다 죽어서 소리 한번 못질러보고 누가 괴롭히면 그대로 괴롭힘 당했던적도 많았고
나름 노력해본게 또래 애들 사이에서는 눈치없는 행동이라서 멸시도 당해보고 벌레보듯이 보는 시선도 당하면서 더 위축되더라고 그래도 아득바득 자기관리하고 공부 열심히하고 무작정 부딪혀보는 다양한 경험도 하면서
나잇값이라는걸 먹고 중고딩되니까 눈치없는 행동 안하고 말 잘하고 자세 괜찮게 하고 다니고 자기관리 하다보니 사회성은 생겨서 친구도 종종 생기거든
근데 사회성은 길러도 사교성은 도저히 못 기르겠더라
일단 사람도 무섭긴한데
타고난 성격이 ㅉㄸ같으니까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어정쩡한 내가 너무 싫고 그런 음침해 보이는게 죽도록 싫어서(욕 ㅈㅅ)
다가가지는 못할거면 차라리 멀짱해 보이기라도 해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최대한 무슨일이 생겨도 아무렇지 않은척 자세 괜찮게 만들고 시선 처리하고 표정관리하는게 점차 버거워지기 시작해
반배정이 바뀔 때마다 어릴 때부터 운 없었던 나는 항상 망했었고
엎침데 덮친격으로 반이 내 성격과는 달리 굉장히 시끄럽거나 이미 친한 무리가 있거나
아직도 새학기마다 1달동안 하루종일을 걱정했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못걸겠더라
나 이런 상황 이런 폭력과 멸시의 경험 속에서 버티는거 나 자신도 정말 대견하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중간, 기말, 시험때문에 진지하게 내 자신에대해 고찰할 시간도 없이 마움속에 밀어버리고 죽여버린 내 우울과 공허의 감정에 열등감이 생겨버린거같애
이렇게 태어난 나자신도 싫고 아니면 그냥 편하게 왜 나만 이렇게 운이 없는건지에 대해 열등감이 가득생겨버려 행복해지고싶은데 19년 인생 동안 1년도 밝게 웃어본 기억이 없네
잘 웃고 자그마한거에도 꺄르륵 웃는 친구들보면 너무 부럽더라
나는 지금까지 하루에 몇 번씩 이유없이 눈물나와서 화장실가서 축이고 아무렇지 않은척 나오는데 그런 해맑음이 그렇게 부럽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