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투병 고통 “앙상한 몸을 이끌고 펑펑 울어, 봄에 다시 태어나”

쓰니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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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솔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 아내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암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이솔이는 4월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봄이 애틋한 이유는 봄에 다시 태어나서인지도 모르겠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치료를 마치고서 앙상한 몸을 이끌고 처음 친구를 본 날. 네가 돌아가는 길, 차 안에서 펑펑 울었다고 했던 그 날도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이었지 아마. 그 사랑과 보호안에서 몇번이고 다시 맞이하는 봄"이라고 적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 제약회사 영업팀 과장이었던 이솔이는 2021년 10년간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서 공구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이솔이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았으며 항암 치료를 마쳤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