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은·윤종화, 결혼 3년 만에 파경 "가치관 매우 달랐다"

쓰니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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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은, SNS 통해 전한 파경 소식
"각자의 생활 한 지 거의 반년"

 신고은(왼쪽)이 윤종화와의 파경 소식을 전했다. MBC 제공



배우 신고은이 윤종화와의 파경 소식을 전했다.

1일 신고은은 자신의 SNS에서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고, 앞으로의 제 인생에서 이 부분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짧은 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3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각자의 생활을 한 지 거의 반년이 지나간다. 서로의 가치관과 성격이 매우 달랐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과 윤종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기로 했다고 알렸다. 신고은은 "관심 가져주시고 축복해 주셨던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했다.

많은 이들이 신고은의 SNS에 응원 댓글을 남겼다. 배우 최광제는 댓글을 통해 "항상 응원하는 동료들이 있다"고 했다. 최윤영 역시 "항상 응원하고 사랑한다, 친구야"라고 전했다.

신고은과 윤종화는 2021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MBC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작품이 끝난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다 결혼했다. 그러나 신고은과 윤종화는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신고은은 뮤지컬 '궁' '그날들' '빨래', 드라마 '황후의 품격' '비밀의 여자'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났다. 윤종화는 드라마 '에어시티' '보석비빔밥' '공주의 남자' '메이퀸' '따뜻한 말 한마디' '이브의 사랑', 영화 '오직 그대만' '강남 1970' 등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