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남편 정담과의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일 채널 '허니제이'에는 '허니제이 남편 첫 등장 첫만남부터 싸움까지 다 털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허니제이는 남편 정담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정담을 술자리에서 만났다는 그는 "같이 있던 사람 중에 우리 모두에게 초면인 여자애가 둘이 있었다. 근데 그 여자애가 취해서 진상 아닌 진상을 부렸다. 되게 재밌었던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태였다. 그 와중에 여자애가 콜라를 쏟았다. 그거를 내가 닦아줬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담은 "사실상 제일 고마운 분은 그분이다. 그분을 찾아야 한다. 혹시 보고 계신다면 그때 고마웠다"라며 "그게 쏟아졌을 때 아무도 닦을 생각을 안 하고 있었다. 그런데 본능적으로 휴지를 막 가지고 와서 닦고 있더라. 그게 좋게 보였다"라며 "그런 거 보면서 결혼하면 나중에 청소 하나는 잘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지인들에게 결혼을 추천하는지 묻자 정담은 "나는 현실적으로 이야기한다. 자유롭게 살고 싶으면 결혼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하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니제이가 "(결혼) 후회하냐"라고 묻자, 잠시 말을 잇지 못하던 그는 "자유 자체가 행복인 사람들은 안 하는 게 맞는 거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재차 "후회하냐"고 물은 허니제이는 "결혼의 좋은 점을 이야기해봐라"라고 물었다. 이에 정담은 "방금 자기가 이야기한 것과 똑같다"며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허니제이가 "아이가 없었으면 우리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말하자, 정담은 "무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영상이 올라온 후 누리꾼들은 "그냥 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논란이 될 줄 몰랐나", "실제로 사이가 좋다고 해도 저런 감성은 별로임", "생각없이 말한 것 같음" 등의 부정적은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허니제이 남편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불화설까지 번져나갔다. 논란이 커지자 허니제이는 "다른 연인이나 부부처럼 저희도 달달하기도하고 매콤할 때도 있을 뿐"이라며 "저랑 노는 것이 제일 재밌다 하는 우리 신랑의 마음은 제가 가장 잘 안다. 사랑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던 저희가 현실부부인 모습을 보여드리는것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실 것이라 생각했다. 그저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해명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정담과 결혼 후 2023년 4월 딸을 출산했다. 남편 정담은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던 모델로 알려졌다. 사진= 채널 '허니제이', TV리포트 DB김현서(khs@tvreport.co.kr)
허니제이, 남편과 불화설 터졌다..."자녀 없으면 헤어졌을 것"
댄서 허니제이가 남편 정담과의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일 채널 '허니제이'에는 '허니제이 남편 첫 등장 첫만남부터 싸움까지 다 털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허니제이는 남편 정담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정담을 술자리에서 만났다는 그는 "같이 있던 사람 중에 우리 모두에게 초면인 여자애가 둘이 있었다. 근데 그 여자애가 취해서 진상 아닌 진상을 부렸다. 되게 재밌었던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태였다. 그 와중에 여자애가 콜라를 쏟았다. 그거를 내가 닦아줬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담은 "사실상 제일 고마운 분은 그분이다. 그분을 찾아야 한다. 혹시 보고 계신다면 그때 고마웠다"라며 "그게 쏟아졌을 때 아무도 닦을 생각을 안 하고 있었다. 그런데 본능적으로 휴지를 막 가지고 와서 닦고 있더라. 그게 좋게 보였다"라며 "그런 거 보면서 결혼하면 나중에 청소 하나는 잘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지인들에게 결혼을 추천하는지 묻자 정담은 "나는 현실적으로 이야기한다. 자유롭게 살고 싶으면 결혼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하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니제이가 "(결혼) 후회하냐"라고 묻자, 잠시 말을 잇지 못하던 그는 "자유 자체가 행복인 사람들은 안 하는 게 맞는 거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재차 "후회하냐"고 물은 허니제이는 "결혼의 좋은 점을 이야기해봐라"라고 물었다. 이에 정담은 "방금 자기가 이야기한 것과 똑같다"며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허니제이가 "아이가 없었으면 우리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말하자, 정담은 "무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영상이 올라온 후 누리꾼들은 "그냥 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논란이 될 줄 몰랐나", "실제로 사이가 좋다고 해도 저런 감성은 별로임", "생각없이 말한 것 같음" 등의 부정적은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허니제이 남편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불화설까지 번져나갔다.
논란이 커지자 허니제이는 "다른 연인이나 부부처럼 저희도 달달하기도하고 매콤할 때도 있을 뿐"이라며 "저랑 노는 것이 제일 재밌다 하는 우리 신랑의 마음은 제가 가장 잘 안다. 사랑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던 저희가 현실부부인 모습을 보여드리는것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실 것이라 생각했다. 그저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해명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정담과 결혼 후 2023년 4월 딸을 출산했다. 남편 정담은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던 모델로 알려졌다.
사진= 채널 '허니제이', TV리포트 DB김현서(khs@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