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택시불렀는데 승차거부당했어요

황당한손님2009.01.28
조회752

 

안녕하세요 ㅋㅋ

톡을 즐겨보는 올해 20살된 90년생 소년?입니다

뭐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요 ㅋㅋ

얼마전 있었던 황당한일을 그냥 끄적거려보려구요 ㅋㅋ

(사실 톡을 노린것도 있긴하지만.....)

 

얼마전...그러니깐 25일 일요일,  설연휴 첫번째 날이었지요

제가 서면(제가 살고있는곳은 부산)에있는 카페에서 알바를하고있어요

근데 그날따라 손님이 너무너무많다고 점장님에게서 조금만 일찍 출근해달라는

문자메세지를 받았더랫죠,  너무 일손이급하니 버스말고 택시를 타고오라시더군요

물런 택시비는 준다고 하셧죠, 

저는 택시를 타고 편하게 출근할수있구나 하는 생각에 룰루랄라 준비를했습니다

 

 

점장님이 3시 30분까지 출근을 완료해달라고 부탁하셧기에

저는 빈둥대던것을 모두접고 잽싸게 준비를했죠 ㅋㅋㅋ

그리고 콜택시를불렀습니다.

근데 그날 너무 추웟던터라  저는  집에서 창문밖을 내다보며 (저희집은 2층)

택시가 오나 안오나.......하고 기다리고 있엇더랫죠

 

근데 택시를부르고 한 2~3분 지나자 제가 불렀던

주황색모자를쓴 택시가 저희집 앞으로 유유히 들어오더군요

저는 그 장면을 목격하고 잽싸게 밖으로 나갔습니다ㅋㅋㅋ

 

근데....근데.....근데.......

 

아니 이게 웬일인가요 ?

방금전 들어온 택시가 온대간대 없이 사라진것입니다 .

그래서 택시회사에 전화를해서 기사님 전화번호를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기사님한테 전화를걸엇죠 ,

 

나 : 등x콜택시 85**번 기사님 맞으시죠 ?

기사님 : 네 맞습니다 누구시죠 ?

나 :  저기 방금 택시도착하는거 보고 내려왓는데 어디가셧는지 안보이네요"

기사님 : 무슨말씀하시는지....지금 손님태우고 가고있는데요

 

어이가 없더군요 ㅡㅡ

 

나 :  아니 무슨말씀하십니까 제가 여기있는데 누굴태웟다는겁니까

기사님 : 아니.... 010 -xxxx- 9853 손님이 맞다고 하시길래 태웠는데요

나 : 누굽니까 ?  그사람한테 다시 전화번호 한번 외워보라고 하시죠

지금 3시 반까지 약속시간이되있는데 지금 시간이 3시 15분인데

지금 어쩌라는겁니까 ? (택시기사가없어서 통화하느라 약 5분이상지체됨 )

 

택시기사님 계속해서 죄송하다더군요

그러면서 다른 택시를 보내줄테니 기다려달라고하더군요

 

정말 화가나고  그 미친손님이라는 놈 얼굴이 궁금하더군요

근데 온다고온 다른택시가 도착한시간은....3시 40분이 넘어서였습니다 ㅡㅡ

당연히 알바는 지각했고 추위에 떨고있엇고............

 

 

물런 택시기사님 잘못은 아닙니다만.......

저런 미친손님짓은 하지말았으면합니다 ㅡㅡ

 

설연휴부터  짜증나는 일이있었기에 글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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