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마음이 좀 복잡한거 같은데
내가 환승했어
전남친 5년 만났는데 전남친한테도 마음이 시들어갈 쯤 현남친이 눈에 들어와서 전남친한테 나 다른 연애도 해보고 싶다고 통보하고 환승했어 현남친도 이 상황을 다 알고 만났어
이후 현남친이랑 1년 넘게 만나고 있긴한데 전남친에게 들었던 안정감이 현남친에게는 없는거야 초반부터 내가 그런 안정감을 기대하긴 했었는데 초반이니까 없는게 당연할 수 있지만 기대했다가 기대만큼 안되니까 헤어지자 계속 말하고 반복되다가 헤어짐 고하지 않기로 하고 만나고 있어
남친은 나도 좀 더 너한테 신경 쓰겠다 해서 신경 써주는게 느껴졌어 근데 그것도 원래 안 그랬는데 그러니까 가식이라고 느껴져서 또 그냥 헤어지는게 낫나 싶어서 헤어지자 했더니 남친도 이제 나한테 마음이 뜬거 같대 그러면서도 최선을 다해보고 싶은 마음에 한번 더 잡아보겠대 내가 타지에 있어서, 친구도 없어서 그런가 의지할 곳이 없는거 같아서 서로 최선을 다해보자 해서 만나고 있긴 해
그리구 난 뭔가 되게 위축돼서 살아온게 많아서 친구도 별로 없고 그마저 친구라고 생각하는 애들이랑도 막 끈끈하다고 생각하진 않아. 근데 지금 남친은 친구도 많고 다 끈끈해보이고..
남친은 매일 연락하는 친구가 단톡이 있어서 5명 정도 되고 그러니까 나에 대한 집중이 분산될 수 있을텐데 난 매일 연락하는 친구가 없거든..
남친 말고도 그냥 친구랑 얘기해도 내 친구한테도 쟨 친구가 많네 부럽다 생각 들고..
난 이제 슬슬 결혼 상대를 찾고 싶은데..
어떡해야하지 이 남자를 만나도 저 남자를 만나도 내 마음가짐이 문제인거 같아서.. 지금 옆에 있는 사람한테 나도 최선을 다해보고 싶거든 근데 자꾸 마음이 너가 계속 다가와 이런식으로 재게 되고 나도 친구 많고 싶은데 이렇게 살아온 내가 후회스럽고..
이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면 끝도 없는거 아는데 내 상황이 공감되는 사람 있으면 경험담이든..조언이든..얘기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지껄여봤어..
나만 생각하면 헤어지고 싶은 생각은 아닌데..자꾸 재게 되니까 내가 나를 갉아먹는거 같아서..
남친이랑 잘 해보고 싶은데
내가 환승했어
전남친 5년 만났는데 전남친한테도 마음이 시들어갈 쯤 현남친이 눈에 들어와서 전남친한테 나 다른 연애도 해보고 싶다고 통보하고 환승했어 현남친도 이 상황을 다 알고 만났어
이후 현남친이랑 1년 넘게 만나고 있긴한데 전남친에게 들었던 안정감이 현남친에게는 없는거야 초반부터 내가 그런 안정감을 기대하긴 했었는데 초반이니까 없는게 당연할 수 있지만 기대했다가 기대만큼 안되니까 헤어지자 계속 말하고 반복되다가 헤어짐 고하지 않기로 하고 만나고 있어
남친은 나도 좀 더 너한테 신경 쓰겠다 해서 신경 써주는게 느껴졌어 근데 그것도 원래 안 그랬는데 그러니까 가식이라고 느껴져서 또 그냥 헤어지는게 낫나 싶어서 헤어지자 했더니 남친도 이제 나한테 마음이 뜬거 같대 그러면서도 최선을 다해보고 싶은 마음에 한번 더 잡아보겠대 내가 타지에 있어서, 친구도 없어서 그런가 의지할 곳이 없는거 같아서 서로 최선을 다해보자 해서 만나고 있긴 해
그리구 난 뭔가 되게 위축돼서 살아온게 많아서 친구도 별로 없고 그마저 친구라고 생각하는 애들이랑도 막 끈끈하다고 생각하진 않아. 근데 지금 남친은 친구도 많고 다 끈끈해보이고..
남친은 매일 연락하는 친구가 단톡이 있어서 5명 정도 되고 그러니까 나에 대한 집중이 분산될 수 있을텐데 난 매일 연락하는 친구가 없거든..
남친 말고도 그냥 친구랑 얘기해도 내 친구한테도 쟨 친구가 많네 부럽다 생각 들고..
난 이제 슬슬 결혼 상대를 찾고 싶은데..
어떡해야하지 이 남자를 만나도 저 남자를 만나도 내 마음가짐이 문제인거 같아서.. 지금 옆에 있는 사람한테 나도 최선을 다해보고 싶거든 근데 자꾸 마음이 너가 계속 다가와 이런식으로 재게 되고 나도 친구 많고 싶은데 이렇게 살아온 내가 후회스럽고..
이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면 끝도 없는거 아는데 내 상황이 공감되는 사람 있으면 경험담이든..조언이든..얘기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지껄여봤어..
나만 생각하면 헤어지고 싶은 생각은 아닌데..자꾸 재게 되니까 내가 나를 갉아먹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