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우리 형아” 손흥민, 박서준에 애교 가득 편지‥친형제 같은 우정

쓰니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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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서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박서준이 손흥민과 두터운 우정을 인증했다.

박서준은 지난 5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시대를 살아갈 수 있음에 영광이야”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의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 사진을 게재했다.

“사랑해 우리 형아” 손흥민, 박서준에 애교 가득 편지‥친형제 같은 우정사진=박서준 소셜미디어

사진에는 손흥민의 사인과 메시지가 담겼다. 손흥민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형과 함께 한 시간 절대 잊지 않고, 우리 우정 변치 말자. 항상 건강하고. 누구보다 응원 많이 할게. 사랑해. 우리 형아”라고 박서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서준과 손흥민은 대표적인 절친으로 손꼽힌다. 두 사람은 서로 작품을 홍보하거나 경기를 관람하며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박서준이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경기장을 찾아 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첫 우승의 순간을 함께 했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서 손흥민과 박서준은 서로를 끌어안고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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