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국수 변강쇠? “연예인 안 하면 국수해” 명인 인정 (핸썸가이즈)[결정적장면]

쓰니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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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곽시양이 국수 명인에게 인정을 받았다.

3월 23일 방송된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 배우 곽시양은 게스트로 출연해 벌칙으로 명인 메밀 집 아르바이트를 했다.

곽시양은 처참한 퀴즈 촉으로 결국 벌칙에 당첨됐고 명인 메밀집에서 무부터 깎았다. 다른 직원들은 무를 11년 동안 깎았다며 소리가 다른 실력을 보였다. 곽시양은 명인에게 “그래도 좀 해봤나 보다. 원래 남자들이 무를 잘 못 깎는다”는 칭찬을 받자마자 무를 놓치며 허당 면모를 보였다.

곽시양 국수 변강쇠? “연예인 안 하면 국수해” 명인 인정 (핸썸가이즈)[결정적장면]tvN ‘핸썸가이즈’ 캡처

이어 곽시양은 쓴메밀에 물과 소금을 넣어 반죽하며 국수 반죽을 만들었고 “수타는 처음인데”라며 엉성하게 반죽을 했다. 하지만 명인이 “언제 반죽을 할 거냐”고 호통 치자 곽시양도 힘 있게 반죽을 했고 명인이 “변강쇠 같다”고 칭찬하자 “태어나서 변강쇠라는 말 처음 들어본다”며 폭소했다.

곽시양은 명인에게 수시로 혼나며 국수 앞잡이, 고명꾼에 이어 서빙까지 했다. 곽시양도 직접 만든 국수로 식사하며 “뭐를 하든 재미있네요”라고 아르바이트 소감을 말했다.

곽시양이 “진짜 맛있다. 사장님 너무 맛있어요”라며 국수를 극찬하자 명인은 “연예인 안 하면 국수해도 되겠다”고 곽시양을 칭찬했고, 곽시양은 “저는 무를 몇 년 깎아야 할까요?”라고 반문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tvN ‘핸썸가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