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치매 진단’ 母 부탁 받아 “살아있을 때 장가, 손주 보게”(살림남2)[결정적장면]

쓰니2025.06.15
조회36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민우가 엄마와 데이트에 나섰다.

7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치매 초기 진단 후, 이민우와 엄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나섰다. 치대 초기 진단 이후 우울해하는 엄마를 달래려 시간을 낸 것.

이민우는 중장년의 댄스 성지를 찾았다. 화려한 드레스를 차려입은 엄마는, 이민우의 엄마 답게 열정적인 댄스 실력으로 눈길을 잡았다. 엄마는 "누가 나 80으로 안 볼 거 같지? 나 젊게 산다고. 몰아치지마"라고 이민우에게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민우 ‘치매 진단’ 母 부탁 받아 “살아있을 때 장가, 손주 보게”(살림남2)[결정적장면]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어 이민우는 엄마를 모시고 칼국수 맛집으로 향했다. 엄마는 박서진에 대해 폭풍 칭찬했다. 그러자 이민우는 영상 통화를 연결했고, 엄마는 부모님을 위하는 박서진에게 칭찬과 건강 걱정 등을 쏟아냈다.

이민우는 엄마와의 데이트를 마무리하면서 "다음에 나랑 데이트 뭐하고 싶냐"고 물었다. 하지만 엄마는 "너 데이트하고 나는 나대로 데이트할게"라고 반응했다. "그 놈의 장가 가라는 소리를 귀에 딱지가 앉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인 것.

엄마는 "나 조금 젊었을 때 가라. 내가 살아있을 때 손주 봐주면 좋잖아", "손주 하나 있으면 내가 얼마나 금이야 옥이야 키울까"라고 했다. 이민우는 "알겠다"고 답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