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에 서운함 토로 “굉장히 저를 저격하시는 분들이 많아”(‘완벽한 하루’)

쓰니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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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상순이 이효리에 장난스럽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8일 MBC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가수 이효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제가 목감기가 걸렸다. 전 에어컨을 안 좋아하는 편인데 제 남편이 에어컨 매니아다. 제가 추워서 살 수가 없다”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에 DJ이상순은 머쓱하게 웃으며 “저 때문만은 아니다. 강아지들이 헥헥거리니까 괴로워하는 것을 못 참겠다”라고 했고, 이효리는 “맞다. 제가 아프면 되죠 뭐”라며 “그렇게 춥지 않아도 하루종일 켜두는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더 더워진건지 우리가 더위에 약해진건지 헷갈린다”라고 웃었다.

이어 한 청취자의 “남편분 잘못하셨다”는 문자에, DJ이상순은 “효리씨도 그렇고 효리씨팬들은 굉장히 저를 저격하시는 분들이 많다. 제 목은 어떻게 되든 괜찮나”라고 서운해해 폭소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