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문신에 대하여 안좋게 보는 사회의 시선은 저도 인지를 하고 있고 그거에 대해서 반대하는 남자쪽 어머님은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전남자친구가 괜찮다고 얘기를 했었고 저도 한여름에도 충분히 다 가릴수 있는 부분에 있어 가게에서 일을 할때도 절대 문신 보이지 않게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 어른들 뵐때나 절대 보여드릴 생각 없고 무조건 가리고 뵐라고 했었고 그렇게 얘기가 된 상황에 그저 전남자친구와 편하게 밥 먹고 나온 상황에서 전남자친구 사돈측이 보게된 상황입니다
어차피 다시 이어질 수 있는 연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저 책임감 하나보고 믿었던 사람의 일방적인 파혼통보와 그이후에도 이어지는 무책임한 모습들, 제 의사와 상관없이 무기력하게 계획이 다 틀어지며 정신적 충격이 온게 제일 커서 힘든 것 같습니다
제 생각보다 많은 비난과 위로를 받아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정말 마음속에 절망감 우울감 배신감 억울함 자괴감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들이 보면 뭐가 억울하냐 너가 문신한거에 대한 책임이다 할 수 있지만 이런 일이 생겨서 얼마 안돼서 그런건지 아직은 정신적 타격이 크네요
정신과 상담을 계속 받고 있어서 그냥 정신적인 교통 사고라고 생각하고 약 계속 먹고 살고 있습니다 조언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추가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반응이 나와서 놀랬습니다
제 문신은 그렇게 보이는 곳에 크게 있는건 아니고 그날 짧은 반바지를 입은 상황에 살짝 보인걸 보신거였습니다
그리고 시부모님 되실뻔 했던 분들이 안좋게 보실건 당연히 인지를 하고 있었고 구남친이 괜찮다 어른들 뵐때만 가려달라 해서 알겠다 한 상황에 그렇게 알게 되신게 당황스러웠고 그이후에 남자친구의 대처가 너무 실망스러웠던 것이 마음에 상처가 되게 많이 됐던 부분이구요 .. 이번일로 충격이 커 문신은 지우는 것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좋은말 안좋은말 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추가합니다
주작이라는 반응이 많은데 모든건 사실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우선 남자친구였던 사람에게 저를 한번만 보여달라 계속 부탁을 했으나 이미 선입견이 박혔다고 거절당한 상황이였습니다
자영업자라고 얘기했지만 멀쩡한 일반 음식점 운영하고 있고 부모님은 사업하십니다 이런집에서 어떻게 문신이 있고 이런 딸이 나왔냐고도 하시는데 살아가다 보니 그저 문신에 로망이 있어 한것이고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조건 하나도 안보고 제 스타일이였고 저희 가족 소개로 이어졌기 때문에 저희 가족에게도 잘 하는 모습을 보고 결혼 빨리 진행한 것이였습니다 문신과 흡연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나쁜건 압니다만 너무 질타와 주작 그리고 저의 인생을 안좋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아 추가글 적었습니다 부모님부터 저까지 모두 합법적인 좋은 직장 그리고 멀쩡한 일을 하고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한 비판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위로 받고 싶은 마음 반 현실적인 조언 반 필요해서 적은 글이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반응들이 나와 더 힘들어지기만 하네요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사람들이 많이 본다 해서요
정말 너무 힘들고 현실적인 말들이 필요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결혼 하려던 사람이 있었는데 오래 보고 가족의 주선으로 인하여 만남이 되었고 둘다 처음부터 결혼 전제로 만나기로 약속된 사이라 결혼 준비가 남들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조건으로 봤을때 저는 자영업자 세후 8000이상 남자쪽은 회사원 세후6000+ 였고 저희집 자산 50억이상 상대집에서는 축의금만 넘겨주겠다고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집안 경제사정의 차이가 좀 났지만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 하나 보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너무 빨리 결정하는거 아니냐 했지만 금전적으로 받아 올수 있는게 없다 하지만 자기 열심히 1억 모았다 하는 말에 이사람이라면 나를 책임감 있게 데리고 살겠구나 라는 마음에 그저 믿고 결혼 준비를 했습니다
결혼식장을 잡았고 집도 예약금 걸어놓고 가전까지 해놓은 상태였는데 남자친구였던 사람 가족의 사돈이 저희를 보셨고 제가 문신있는것 그리고 같이 담배피던 모습을 보고는 그대로 어머니께 전달을 하였고 어머니는 뵙기로 예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냥 그대로 결혼 반대에 파혼 통보를 받았습니다
책임감 있는 모습을 생각하여 결혼을 결심했지만 나랑 정말 결혼하려던거면 어머님을 설득해달라 문신을 지우라면 지우겠다 담배도 끊겠다 했지만 전혀 설득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고 그이후로 저는 정신적 타격이 너무 커 가게도 못나가고 일상 생활이 안되며 정신과 약이 없으면 생활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사회적 시선이 문신에 관하여 안좋은것은 저도 살아오면서 많이 느꼇기에 잘 알고 있으나 처음 만날때부터 문신이 있다고 오픈을 한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준비를 시작하고 자기가 좋으면 상관 없다 부모님 만날때만 가려달라 라는 말을 믿고 모든걸 준비하고 시작했기에 주변 사람들은 저한테 잘못이 없다 하지만 제 자신은 결국 제 탓으로 돌아가고 자괴감에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처음 파혼 통보를 받았을때 설득해달라 라고 계속 얘기를 했고 같이 찾아가서라도 제가 한번이라도 뵙고싶다라고 했으나 다음날 바로 결혼식 취소, 집 계약 취소 한 소식을 들었기에 사실 다시 이어질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 정신적 타격이 너무 큰 상태 입니다
돈 부분은 위약금은 그쪽에서 지불한 상태이고 제가 해줬던 것은 금전적으로 다 돌려받았으나 그런것으로는 정신적 아픔이 치유가 되지 않고 일상생활 자체가 안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어떻게 이 상황을 이겨 나가야 할지 분간이 안서고 날이 갈수록 자괴감에 빠져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되고 정말 힘이 듭니다 제가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겨 나갈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여 여기까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평생 한번을 쓸거란 생각조차 하지 않던 사람인데 정말 매일이 자괴감에 빠져 깊은 수면에 잠겨 있는 기분이고 어디엔가 익명으로 라도 털어 놓을 곳이 필요하여 글 작성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이겨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살고싶어요 너무 괴롭습니다..
평생 정말 인생에 한점 부끄러운 짓 하지 않으며 열심히 살아왔고 돈도 열심히 모으고 일 한번 쉰적 없는데 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팽당한게 너무 억울합니다 저는 어떻게 이 아픔을 극복해 나가야할까요?
일방적인 파혼통보
우선 문신에 대하여 안좋게 보는 사회의 시선은 저도 인지를 하고 있고 그거에 대해서 반대하는 남자쪽 어머님은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전남자친구가 괜찮다고 얘기를 했었고 저도 한여름에도 충분히 다 가릴수 있는 부분에 있어 가게에서 일을 할때도 절대 문신 보이지 않게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 어른들 뵐때나 절대 보여드릴 생각 없고 무조건 가리고 뵐라고 했었고 그렇게 얘기가 된 상황에 그저 전남자친구와 편하게 밥 먹고 나온 상황에서 전남자친구 사돈측이 보게된 상황입니다
어차피 다시 이어질 수 있는 연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저 책임감 하나보고 믿었던 사람의 일방적인 파혼통보와 그이후에도 이어지는 무책임한 모습들, 제 의사와 상관없이 무기력하게 계획이 다 틀어지며 정신적 충격이 온게 제일 커서 힘든 것 같습니다
제 생각보다 많은 비난과 위로를 받아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정말 마음속에 절망감 우울감 배신감 억울함 자괴감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들이 보면 뭐가 억울하냐 너가 문신한거에 대한 책임이다 할 수 있지만 이런 일이 생겨서 얼마 안돼서 그런건지 아직은 정신적 타격이 크네요
정신과 상담을 계속 받고 있어서 그냥 정신적인 교통 사고라고 생각하고 약 계속 먹고 살고 있습니다 조언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추가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반응이 나와서 놀랬습니다
제 문신은 그렇게 보이는 곳에 크게 있는건 아니고 그날 짧은 반바지를 입은 상황에 살짝 보인걸 보신거였습니다
그리고 시부모님 되실뻔 했던 분들이 안좋게 보실건 당연히 인지를 하고 있었고 구남친이 괜찮다 어른들 뵐때만 가려달라 해서 알겠다 한 상황에 그렇게 알게 되신게 당황스러웠고 그이후에 남자친구의 대처가 너무 실망스러웠던 것이 마음에 상처가 되게 많이 됐던 부분이구요 .. 이번일로 충격이 커 문신은 지우는 것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좋은말 안좋은말 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추가합니다
주작이라는 반응이 많은데 모든건 사실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우선 남자친구였던 사람에게 저를 한번만 보여달라 계속 부탁을 했으나 이미 선입견이 박혔다고 거절당한 상황이였습니다
자영업자라고 얘기했지만 멀쩡한 일반 음식점 운영하고 있고 부모님은 사업하십니다 이런집에서 어떻게 문신이 있고 이런 딸이 나왔냐고도 하시는데 살아가다 보니 그저 문신에 로망이 있어 한것이고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조건 하나도 안보고 제 스타일이였고 저희 가족 소개로 이어졌기 때문에 저희 가족에게도 잘 하는 모습을 보고 결혼 빨리 진행한 것이였습니다 문신과 흡연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나쁜건 압니다만 너무 질타와 주작 그리고 저의 인생을 안좋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아 추가글 적었습니다 부모님부터 저까지 모두 합법적인 좋은 직장 그리고 멀쩡한 일을 하고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한 비판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위로 받고 싶은 마음 반 현실적인 조언 반 필요해서 적은 글이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반응들이 나와 더 힘들어지기만 하네요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사람들이 많이 본다 해서요
정말 너무 힘들고 현실적인 말들이 필요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결혼 하려던 사람이 있었는데 오래 보고 가족의 주선으로 인하여 만남이 되었고 둘다 처음부터 결혼 전제로 만나기로 약속된 사이라 결혼 준비가 남들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조건으로 봤을때 저는 자영업자 세후 8000이상 남자쪽은 회사원 세후6000+ 였고 저희집 자산 50억이상 상대집에서는 축의금만 넘겨주겠다고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집안 경제사정의 차이가 좀 났지만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 하나 보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너무 빨리 결정하는거 아니냐 했지만 금전적으로 받아 올수 있는게 없다 하지만 자기 열심히 1억 모았다 하는 말에 이사람이라면 나를 책임감 있게 데리고 살겠구나 라는 마음에 그저 믿고 결혼 준비를 했습니다
결혼식장을 잡았고 집도 예약금 걸어놓고 가전까지 해놓은 상태였는데 남자친구였던 사람 가족의 사돈이 저희를 보셨고 제가 문신있는것 그리고 같이 담배피던 모습을 보고는 그대로 어머니께 전달을 하였고 어머니는 뵙기로 예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냥 그대로 결혼 반대에 파혼 통보를 받았습니다
책임감 있는 모습을 생각하여 결혼을 결심했지만 나랑 정말 결혼하려던거면 어머님을 설득해달라 문신을 지우라면 지우겠다 담배도 끊겠다 했지만 전혀 설득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고 그이후로 저는 정신적 타격이 너무 커 가게도 못나가고 일상 생활이 안되며 정신과 약이 없으면 생활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사회적 시선이 문신에 관하여 안좋은것은 저도 살아오면서 많이 느꼇기에 잘 알고 있으나 처음 만날때부터 문신이 있다고 오픈을 한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준비를 시작하고 자기가 좋으면 상관 없다 부모님 만날때만 가려달라 라는 말을 믿고 모든걸 준비하고 시작했기에 주변 사람들은 저한테 잘못이 없다 하지만 제 자신은 결국 제 탓으로 돌아가고 자괴감에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처음 파혼 통보를 받았을때 설득해달라 라고 계속 얘기를 했고 같이 찾아가서라도 제가 한번이라도 뵙고싶다라고 했으나 다음날 바로 결혼식 취소, 집 계약 취소 한 소식을 들었기에 사실 다시 이어질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 정신적 타격이 너무 큰 상태 입니다
돈 부분은 위약금은 그쪽에서 지불한 상태이고 제가 해줬던 것은 금전적으로 다 돌려받았으나 그런것으로는 정신적 아픔이 치유가 되지 않고 일상생활 자체가 안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어떻게 이 상황을 이겨 나가야 할지 분간이 안서고 날이 갈수록 자괴감에 빠져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되고 정말 힘이 듭니다 제가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겨 나갈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여 여기까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평생 한번을 쓸거란 생각조차 하지 않던 사람인데 정말 매일이 자괴감에 빠져 깊은 수면에 잠겨 있는 기분이고 어디엔가 익명으로 라도 털어 놓을 곳이 필요하여 글 작성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이겨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살고싶어요 너무 괴롭습니다..
평생 정말 인생에 한점 부끄러운 짓 하지 않으며 열심히 살아왔고 돈도 열심히 모으고 일 한번 쉰적 없는데 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팽당한게 너무 억울합니다 저는 어떻게 이 아픔을 극복해 나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