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왜그러니///ㅠ

미안 솔로라..2009.01.29
조회22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 女입니다 ....하하하하

 

오늘 제가 겪은일에 대해 말하려구요 ~~

 

이건 제가 솔.로.라.서 그런게 아니에요^^*

 

오늘 저는 말드럽게 안듣는 동생님하가 돈까지 주며 시킨 심부름을

 

하러 삼성역 쪽으로 가는 341번 버스를 탔습니다~

 

저희 집은 나름 교통편이 좋아서 이쪽을 기점으로 동대문 명일동 천호동 잠실 등지로

 

갑니다

 

그러다 보니 버스가 좀 늦게 와요

 

아 딴소리를 ;; ㅋㅋ

 

어째든 기다리고 기다리던 341번을 타고 창문을 바라보면서

 

젊은 남정네들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천호동쯤인가? 그정도 가니까 커플 하나가 버스에 타대요

 

그냥 쳐다보다가 다시 창밖에 간지 남들을 보며 침을 흘리고 있었는데

 

제 앞자리에 앉더군요

 

저는 당시에 옆에 어떤 이쁘장한 모르는 언니가 앉아 있고 버스는 나름 사람들로

 

차있었습니다

 

근데 앞에 커플......

 

아 진짜 내가 시대에 뒤떨어지는건가여?

 

제가 한동안 밖에 안나온사이에 세상이 변했습니까?

 

남자친구인듯한 남자 아이가 (저보다 어려 보였습니다.. 물론 제판단은요 한 삭은 고2?)

여자친구인듯한 아이에게 자꾸 스킨쉽을 시도 하는거 아니 겠습니까....

 

이건모 총각 연애 하다 같은.,

 

아래다 자막깔아 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둘이 셀카를 찍대요?

 

남자친구 같은 아이가 여자애 어깨에 기대는데.......

 

여자애 어깨가 그렇게 힘들어 보일줄은.........

 

그리고 화면에 얼굴도 다 안들어 가더만 몰.ㅋㅋㅋ

 

그런데 인제는 뽀뽀까지..........

 

 

아나..............이런 우리집 개 깔판 같이 생긴게......

 

진짜.........와...........

 

거기서 뽀뽀하는 넌 모니.....

 

휴.............

 

 

누나가 진짜 많이 보고 배웠다 ^^

 

ㅋㅋㅋ 제발 인제 정신 차리렴 ㅋㅋ 3시50분에 그 341은 삼성역을 지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