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허위광고' 논란 사과 "너무 부끄러워, 실망 드려 진심으로 죄송"[전문]

쓰니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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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바다가 허위 광고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바다는 5일 개인 계정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이번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바다는 자필 사과문에서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 제품과 관련해 실망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며 "콘텐츠에 참여하기 전에 보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판단했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한 점 저 스스로 매우 부끄럽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바다는 "'호주 갔을 때 이 제품을 처음 봤다. A가 그 중에서도 유명하더라'라는 멘트를 하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해당 채널을 시청하시는 분들께 혼란을 드렸다"라며 "이로 인해 많은 소비자 분들께 혼란과 불신을 드리게 된 점 마음 깊이 반성하며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번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어떤 형태의 콘텐츠든 그 내용과 책임을 저 스스로 더 깊이 들여다 보고, 저의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나 오해로 전달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임하겠다. 이번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책임감 있는 마음과 자세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바다는 한 유튜브 뷰티 콘텐츠 채널에 출연해 제품을 설명하던 중 한 제품을 호주에서 처음 봤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제품은 호주산이 아닌 호주산 콘셉트로 광고되고 있는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바다 측은 신중한 검토를 하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고, 해당 제품이 노출된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다.

다음은 바다 글 전문이다.

바다, '허위광고' 논란 사과 "너무 부끄러워, 실망 드려 진심으로 죄송"[전문]▲ 바다 사과문. 출처| 바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