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설인아, 극심한 무릎 통증에 병원行 “몸이 열정 못 따라가”(무소단2)

쓰니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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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무쇠소녀단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설인아가 심각한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8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 5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복싱 챔피언 도전기가 이어졌다.

이날 설인아는 다른 멤버들이 개인 훈련을 진행할 때 홀로 병원을 찾았다. 설인아는 "저 더 악화됐다. 몸이 제 열정을 못 따라가는지 이거 한 번만 더 뛰면 내 무릎 끝나겠다 싶은 (상태). 이떻게 표현을 못 하겠다"고 고통을 전했다. 철인3종에 도전할 때도 괴롭혔던 무릎 통증이 다시 시작된 것.

발목 부상 설인아, 극심한 무릎 통증에 병원行 “몸이 열정 못 따라가”(무소단2)tvN ‘무쇠소녀단2’ 캡처

의사는 "연골에 문제가 있어 보이고 힘줄에도 염증이 있고 지방 패드도 문제가 있다. 세 가지가 교집합 된 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설인아가 "저 메달 따야 하는데. 복싱 챌린지고 뭐고 내가 따고 싶은 건데"라며 좌절하자 의사는 상태를 보고서 치료 방향을 정하자고 다독였다.

설인아에 대한 처방은 10일간 무릎 관련 운동 금지, 재활과 치료에만 집중하기였다. 이에 10일간 수중 재활을 하면서도 설인아는 상체로는 복싱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10일 만에 운동 복귀에 성공했다.

한편 최근 설인아의 발목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8월 5일 tvN '무쇠소녀단2' 관계자는 "설인아가 촬영 도중 발목 부위에 불편감을 느껴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후 물리치료 및 휴식 소견을 받아 회복하고 있다.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불편감이 지속돼 경과를 보며 치료하고 회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촬영 일정은 설인아의 회복 상황을 고려해 조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