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첫사랑 아내와 ‘동상이몽2’ 출격

쓰니2025.08.14
조회46

 이대호. 사진lSBS 플러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동상이몽2’ 400회 릴레이 특집에 출연한다.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이대호 부부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촬영을 마쳤다. 녹화분은 오는 25일 방송될 예정이다.

2009년 8년 연애 끝 동갑내기 신혜정 씨와 결혼한 이대호는 ‘사랑꾼’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첫사랑인 아내와 각종 슬럼프를 함께 겪으며 ‘조선의 4번 타자’로 성장한 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것.

이대호는 자신을 간병하기 위해 궂은일까지 마다하지 않은 아내를 보며 “성공해서 꼭 결혼해야겠다 생각했다”고 하는가 하면 “결혼생활 중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 “눈 마주칠 때마다 뽀뽀를 한다” 등의 발언으로 대중의 부러움을 샀다.

아내 덕분에 선수 생활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여러 차례 밝힌 이대호가 ‘내조의 여왕’ 신혜정 씨와 어떤 ‘동상이몽’을 가지고 있는지는 오는 25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상이몽2’는 400회를 기념해 ‘서로를 살게 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릴레이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 첫 주자로 다운증후군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출연해 깊은 울림을 안긴 가운데, 오는 18일 방송에는 ‘인소부부’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출연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