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아 시구와 드라마 열연으로 다채로운 매력 발산

쓰니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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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배우 장다아가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 장다아 SNS

지난 22일 그는 KT위즈와 SSG랜더스 경기에서 시구에 나서며 팬들과 만났다. 시구 전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니폼에 핫팬츠를 입고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다아는 “kt wiz와 함께한 세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활발한 행보를 전했다. 앞서 친동생인 아이브 장원영이 시축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두 자매의 스포츠 이벤트 참여가 나란히 이어졌다.

연기 활동에서도 장다아의 존재감은 빛났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그는 봉청자(엄정화)의 과거이자 25년 전 톱스타 ‘임세라’ 역으로 등장했다. 장다아는 1990년대 말 청춘 스타다운 화려한 스타일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첫 회부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품 속 임세라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당찬 인물로, 광고 촬영장에서의 소신 있는 태도와 원치 않는 영화 제안을 거절하는 장면에서 배우로서의 신념을 드러냈다. 동시에 가족 문제와 개인적 아픔 앞에서는 흔들리는 인간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 특히 형사 독고철(이민재)과의 첫 만남 장면에서는 풋풋한 설렘을 전하며 극에 새로운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장다아는 컬러풀한 메이크업과 1990년대 톱스타 스타일을 완벽히 재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불의에 맞서는 카리스마와 여린 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금쪽같은 내 스타’ 초반 서사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 드라마와 예능적 활동을 모두 병행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는 장다아의 앞으로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