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땡돌이..(사진有)ㅠㅇㅠ

쫑♡2009.01.29
조회4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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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많은 분들 봤습니다

 

일단 저를 무슨 몰상식한 잡새끼로 보시는데

 

월세내고 장사하는 입장에서 처음에 건물주 하는말 입장에서

 

어쩔수없었고 현재 가게에 매일 나가는 상태도 아닙니다

 

가게 월세도 안나오는 장사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네티즌들 입에 오르라고 올린 글도 아닙니다

 

이런 땡돌이라는 강아지도있고 옆에서 봐오던

 

강아지 별로 사랑하지않은 저도 치료해줄겁니다

 

이러쿵 저러쿵 말로만 댓글다는 입톡커분들

 

말만하지말고 댁들이 해보세요

 

붕대라도 감아줘봤습니까?

 

감아주면서 무슨 생각했는지 아십니까?

 

저도 강아지 한마리를 집에서 15살, 15년까지 키워본 사람입니다

 

저인들 안따깝지아니하겠습니까?

 

정작 실행에 옮기지도 못할거면 악플 달지도 마세요

 

 

http://cyworld.com/jjong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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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_)

 

요즘 톡을 잼있게보고있는 쫑이라고 합니당~

 

저희 가게 뒤에 주차장에 기르는 강아지(땡돌이)

 

한마리를 소개해드리려구요...

 

가게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건물 주인이 키우던 똥개랍니당~

 

한 4,5살 된걸로 추정되구요...ⓐ

 

처음에는 볼때마다 엄청 짖어대서 소세지 몇번주니까

 

이제는 볼때마다 꼬리를 흔들어요^^

 

가게 다닌지 이제 1년이 다되어가니 오래동안 제가 간식도 주공

 

밥도 주공~ 여튼 저만 보면 꼬리흔들고~ 놀자고해요~

 

그러던 어느날.....평상시와 똑같이 출근을했는데

 

건물주인이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건물주 왈 "어제 혹시 강이지 우는소리 못들었어요?"

 

저 왈 "아뇨~ 못들었는데요 왜요?"

 

하면서 땡돌이 있는곳을 가봤죠...

 

평소와 다름없이 앉아있길래....왜그러지..ⓐ

 

했는데....땡돌이가 일어서는 순간....

 

한쪽다리를 내리지를 못하고...ㅠㅠ

 

들고다니더라구요.....

 

저 왈 "땡돌이 다리 왜이래요?"

 

건물주 왈 "어제 밤에 누가 때렸나봐여

                차가 밟고지나갔던지....

                병원갔다왔는데 다리가 부러졌다네요"

 

저 왈 "치료 받고온거예요?"

 

건물주 왈 "아뇨 약만 받고 엑스레이 찍으라는데

                그냥 왔어요  비싸서..."

 

헐....................................................................

 

할말이 없더라구요..ㅠ_ㅠ

 

한쪽 뒷다리를 못써서 너덜너덜....

 

부러진거같더라구요.....너무 불쌍했어요........

 

난리가 났죠~  가게 사람들하고~ 어쩌나어쩌나~

 

병원데리고가보라고 계속 얘기했는데

 

옆에 건물주인 할머니께서 갑자기 하시는말씀이...

 

할머니 왈 "괜찮아!! 냅두면 붙어!!! 개한테 무슨 엑스레이야!!

                다 돈벌려고 그러는거야!!!"

 

이러시는 겁니다;;;;;

 

제가 병원에 데리고 가려고했더니....

 

무슨 병원이냐고 됬다고 냅두라고...막 큰소리부터 치십니다..

 

제가 일단 다리를 고정시켜보려고...

 

나무조각과 붕대로 다리를 고정시켜줬습니다...

 

그러는 동안 할머니가 동물병원에서 약만 지어오더라구요...

 

그렇게 붕대 감아주고 약먹고...

 

이제 한 3주정도 흘렀네요...

 

그래도 아직 다리를 쓰질못해요..ㅠㅠ

 

붕대나 한번 다시 갈아주려구요..ㅠ_ㅠ

 

강아지 아무리 똥개라도...저렇게 키우려면...

 

키우지맙시다!!!!!!!!

 

불쌍한 땡돌이..(사진有)ㅠㅇㅠ

불쌍한 땡돌이..(사진有)ㅠㅇ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