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마이큐, 직접 공개한 결혼식 현장…두 子도 함께 빛낸 꽃길 [종합]

쓰니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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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4년 간 공개열애를 이어온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각자의 계정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김나영은 4일 오후 "어제 저녁, 비가 그치는 날씨의 축복 속에 마이큐와 가족이 되는 식을 올렸습니다. 지금껏 받은 따뜻한 응원과 다정한 축하들을 더 넓은 곳으로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하늘색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쓰고 수트 차림의 마이큐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나영마이큐, 직접 공개한 결혼식 현장…두 子도 함께 빛낸 꽃길 [종합]

김나영의 두 아들인 신우 군과 이준 군도 턱시도를 입고서 모델 포스를 뽐냈다.

이어 마이큐도 결혼식 당일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아름다운 신부, 그리고 근사한 두 친구들과 함께 발맞추어 걸어갑니다. 따뜻한 말씀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과 마이큐가 야외에서 결혼식을 치르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마이큐, 직접 공개한 결혼식 현장…두 子도 함께 빛낸 꽃길 [종합]

비가 내렸던 흐릿한 날씨였지만, 두 사람은 각자 웨딩드레스와 수트 차림으로 현장을 빛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제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제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김나영마이큐, 직접 공개한 결혼식 현장…두 子도 함께 빛낸 꽃길 [종합]

그간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마이큐와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던 김나영은 이번 결혼 소식을 통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10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그러나 결혼 4년 만인 2019년 이혼했고, 두 아들의 양육은 김나영이 맡아왔다.

2021년에는 동갑내기 마이큐와의 열애를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고, 공개 열애 4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사진= 마이큐, 김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