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일끝나구
자꾸뒤숭숭해서
1시간도 못자구
등산하러갔어..
등산가구...내려와서
서울시내좀 돌다가..
어제 밤늦게 집에 왔어..
집에 올때쯤되니깐
정신없이 피곤하고
정신나갈것같았지만
등산한건 후회는안해..
어제 생각정리가 조금씩 됐어...
난 괴짜를 좋아했구..
난..아마 괴짜 네게..
경상도 여자인 네게는
부족한 사람일거라고
생각이 들었어..
가질수가 없는 사람이구나 싶어
이렇게 좋아하지만..
기다릴수밖에 없는 사람...
등산하고 위에서..
아래를 바래보니
난 더더욱 안되나싶어..
서울핫한 시내쪽도
들렸는데
커플이 왜이리 많은지...
근데..
또 이런얘기하면 못믿을사람
있을거아는데
짜장면 먹다가..
옆자리에 있던 여자분이 번호,인스타 물어보구..
길거리 걷다가 또 다른여자분이 물아봤어..
마음을 놓을려하니깐..
예상치못한일이 또생겨....
안믿어두 상관없어..
난 인스타 그냥 아뒤만 만든것밖에
안된거라
인스타 물어보는것두 적응도 안되고
그냥 없다고 했는데 ...
등산갔다가 내려와서
서울시내쪽 돌았는데..
강남역 들려서 배고팠는지
짜장면 먹고있는데
옆에서 짬뽕먹던 여자분이 심심하다면서 말걸었어
서울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그사람도 괴짜처럼 경상도 사람이었어..
근데 신기하게 경상도어자들은 다이쁜걸까..
괴짜는 부산사람인데..
그분은 대구사람이라고 하셨어
정말 어리고 솔직히 외모가 놀랄만큼
이뻤어..
근데 그분이 나 귀엽대..
이렇게 귀여운사람 첨봤다고 인스타알려달래
그냥 번호 딸려고 멘트친거겠지만.....
괜히 부끄러웠어
순간 망설였어
인스타 그냥 만든거뿐이고
보는것만 하구 잘안하는편이라
없다고했는데
번호 물어봤어..
나도 많이 외로웠나봐..
번호 결국 줬어..
괴짜야...너옆에 난 지금 아닌거잖아..
이정도는 괜찮은거지?
그냥 번호준거...
그리구 그렇게 번호주고..
짜장면 먹으면서 그여자분이 오늘 같이 다니자구
제안하길래
내가 원래 낯가림심해서 번호 다 거절하는편이라고
말하구..
할일 있어서 가봐야한다고 죄송하다고 얘기하니깐
낯가림 있어보여서 예상은 했다면서
괜찮다고 웃으면서 그여자가 말했어..
그리구 이게 뭔일이지 하면서..
약간 얼떨떨한 느낌으로
길걷다가 20분뒤쯤 목말라서
카페에서 딸기 카푸치노?
잘은 기억안나는데 그거 사서
먹으면서 길걷고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또 인스타물어봤어..
고딩같이 어려보여서 나이 물어보니
23살이래..
그래서 내가 인스타 켜서 나 팔로우한거
메시 등등 그런거 말고 팔로우한거
없고
팔로윙도 거의없는 쩌리인거 보여주고
인스타는 거의안한다 말하니깐
번호달래서
이번엔 거절했어..
거절하니깐 부담되냐면서 절대부담 안가져도 된다면서
알려달래
난 번호 잘안주는편이라
아까짜장면 집에서 준것도 너무외로워서 준건데
더 주는게 맞나싶다가..
순간...어차피 괴짜옆은 내가 아닌데 싶어서..
그냥 줬어..
짜장면 먹던 중국집도
길거리도 다 사람이 별로없던곳이었는데
그래서 더 그런일이 생기나 그런생각이 들었어..
있지 괴짜야..
나 그냥 주기만한건데
이정도는 괜찮지..
네 옆자리는 내가 아니잖아..
난 매번 기달렸는데
조금 지쳤어....
어제..
아침에 일끝나구
자꾸뒤숭숭해서
1시간도 못자구
등산하러갔어..
등산가구...내려와서
서울시내좀 돌다가..
어제 밤늦게 집에 왔어..
집에 올때쯤되니깐
정신없이 피곤하고
정신나갈것같았지만
등산한건 후회는안해..
어제 생각정리가 조금씩 됐어...
난 괴짜를 좋아했구..
난..아마 괴짜 네게..
경상도 여자인 네게는
부족한 사람일거라고
생각이 들었어..
가질수가 없는 사람이구나 싶어
이렇게 좋아하지만..
기다릴수밖에 없는 사람...
등산하고 위에서..
아래를 바래보니
난 더더욱 안되나싶어..
서울핫한 시내쪽도
들렸는데
커플이 왜이리 많은지...
근데..
또 이런얘기하면 못믿을사람
있을거아는데
짜장면 먹다가..
옆자리에 있던 여자분이 번호,인스타 물어보구..
길거리 걷다가 또 다른여자분이 물아봤어..
마음을 놓을려하니깐..
예상치못한일이 또생겨....
안믿어두 상관없어..
난 인스타 그냥 아뒤만 만든것밖에
안된거라
인스타 물어보는것두 적응도 안되고
그냥 없다고 했는데 ...
등산갔다가 내려와서
서울시내쪽 돌았는데..
강남역 들려서 배고팠는지
짜장면 먹고있는데
옆에서 짬뽕먹던 여자분이 심심하다면서 말걸었어
서울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그사람도 괴짜처럼 경상도 사람이었어..
근데 신기하게 경상도어자들은 다이쁜걸까..
괴짜는 부산사람인데..
그분은 대구사람이라고 하셨어
정말 어리고 솔직히 외모가 놀랄만큼
이뻤어..
근데 그분이 나 귀엽대..
이렇게 귀여운사람 첨봤다고 인스타알려달래
그냥 번호 딸려고 멘트친거겠지만.....
괜히 부끄러웠어
순간 망설였어
인스타 그냥 만든거뿐이고
보는것만 하구 잘안하는편이라
없다고했는데
번호 물어봤어..
나도 많이 외로웠나봐..
번호 결국 줬어..
괴짜야...너옆에 난 지금 아닌거잖아..
이정도는 괜찮은거지?
그냥 번호준거...
그리구 그렇게 번호주고..
짜장면 먹으면서 그여자분이 오늘 같이 다니자구
제안하길래
내가 원래 낯가림심해서 번호 다 거절하는편이라고
말하구..
할일 있어서 가봐야한다고 죄송하다고 얘기하니깐
낯가림 있어보여서 예상은 했다면서
괜찮다고 웃으면서 그여자가 말했어..
그리구 이게 뭔일이지 하면서..
약간 얼떨떨한 느낌으로
길걷다가 20분뒤쯤 목말라서
카페에서 딸기 카푸치노?
잘은 기억안나는데 그거 사서
먹으면서 길걷고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또 인스타물어봤어..
고딩같이 어려보여서 나이 물어보니
23살이래..
그래서 내가 인스타 켜서 나 팔로우한거
메시 등등 그런거 말고 팔로우한거
없고
팔로윙도 거의없는 쩌리인거 보여주고
인스타는 거의안한다 말하니깐
번호달래서
이번엔 거절했어..
거절하니깐 부담되냐면서 절대부담 안가져도 된다면서
알려달래
난 번호 잘안주는편이라
아까짜장면 집에서 준것도 너무외로워서 준건데
더 주는게 맞나싶다가..
순간...어차피 괴짜옆은 내가 아닌데 싶어서..
그냥 줬어..
짜장면 먹던 중국집도
길거리도 다 사람이 별로없던곳이었는데
그래서 더 그런일이 생기나 그런생각이 들었어..
있지 괴짜야..
나 그냥 주기만한건데
이정도는 괜찮지..
네 옆자리는 내가 아니잖아..
난 매번 기달렸는데
조금 지쳤어....
보고싶지만
미운사람
얄미운여자..
괴짜 그게 너야..
근데 보고싶긴하다..
바보같이..
난 널 왜 알게된걸까..
신이 있다면..
내게 뭘바라구 널좋아하게
했을까
너무 바보같아서
술이나 해야겠어
또 네 생각만하네
바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