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앞서 나도 내가 폐급인 건 알겠지만 너무 억울하고 어디 터놓을 데도 없어서 글 써본다…
내가 주말 알바를 하는데 일요일에 마감 청소하다가 물기를 밟고 혼자 미끄러넘어졌단 말이야… 넘어진 당시에는 안 아프다가 점점 갈수록 아프고 결국 다음날 월요일에 학교 조퇴를 하고 정형외과를 갔어
근데 미용실 예약이 같은날 5시에 있더라고… 이미 예약금도 냈고 당일이라 취소도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어제 머리를 하러 갔단 말이야?
사진 보여주고 머리를 하는데 갑자기 가위를 들더라고?
내가 보여준 사진은 내 원래 기장에서 매직하고 하면되는 허쉬컷일텐데…
이때부터 말렸어야했는데 원래 내 머리가 좀 지저분해서 정리 해주려나 보다 하고 그냥 넘겼었어…
근데 내가 스톱을 외칠 때는 이미 뒷머리가 잘린 뒤였고… 한쪽만 짧아서 길이 맞추려고 나머지 머리도 다 컷하고 내가 원하는 결과랑 완전 다른 숏단발이 되어버렸어ㅠㅠ 아줌마처럼…ㅠㅠㅠ
아줌마같아보이고 마음에 안들어서 가격 깎아서 결제한 다음, 미용실에서부터 훌쩍거리면서 저녁에 집에 들어갔는데 가족들이 당연히 이상하다, 뭐 저렇게 발랐냐 등으로 놀리고 머리가 쨌든 이상하대…
실컷 안좋게 말해놓고 내가 자꾸 머리 망해서 계속 우니까 그제서야 자꾸 귀엽다 하고 진짜 하나도 도움안되는데 말들인데ㅠㅠㅠ
보다보니 자꾸 더글로리에 나오는 학교 선생같고
가뜩이나 등허리도 미끄러넘어져서 아픈데 머리도 망해버려서 내가 도저히 학교를 못 가겠는거야…
그래서 여태 내가 모은 돈으로 급한대로 붙임머리 예약을 잡았고 수요일에 붙임머리하고 나서(오늘은 붙임머리 샵 휴무라서 병원에 등허리 물리치료만 받으러 감) 목요일날에 학교갈 거라고 했거든
그런데 가족들이 학교는 가라고 하고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 자꾸 그러던데
집에 목소리도 크고 내 사정도 안 들어주면서 무작정 선동하는 사람 때문에 나만 지금 집에서 욕먹고 죄인이 되어버린 기분이야…
지금은 다들 출근해서 집에 혼자 남겨졌고 학교를 가던, 안가던 나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어제 싸운 이후로부터 원래 집에서 대주려던 물리치료비와 약값 포함 병원비를 전부 나보고 부담하래
지금 좀 많이 서러워서 글 남겨봐… 위로든, 내 욕이든, 충고든 다 읽어보고 달게 받을게…
학교 결석 가지고 싸웠는데 내 잘못일까?
내가 주말 알바를 하는데 일요일에 마감 청소하다가 물기를 밟고 혼자 미끄러넘어졌단 말이야… 넘어진 당시에는 안 아프다가 점점 갈수록 아프고 결국 다음날 월요일에 학교 조퇴를 하고 정형외과를 갔어
근데 미용실 예약이 같은날 5시에 있더라고… 이미 예약금도 냈고 당일이라 취소도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어제 머리를 하러 갔단 말이야?
사진 보여주고 머리를 하는데 갑자기 가위를 들더라고?
내가 보여준 사진은 내 원래 기장에서 매직하고 하면되는 허쉬컷일텐데…
이때부터 말렸어야했는데 원래 내 머리가 좀 지저분해서 정리 해주려나 보다 하고 그냥 넘겼었어…
근데 내가 스톱을 외칠 때는 이미 뒷머리가 잘린 뒤였고… 한쪽만 짧아서 길이 맞추려고 나머지 머리도 다 컷하고 내가 원하는 결과랑 완전 다른 숏단발이 되어버렸어ㅠㅠ 아줌마처럼…ㅠㅠㅠ
아줌마같아보이고 마음에 안들어서 가격 깎아서 결제한 다음, 미용실에서부터 훌쩍거리면서 저녁에 집에 들어갔는데 가족들이 당연히 이상하다, 뭐 저렇게 발랐냐 등으로 놀리고 머리가 쨌든 이상하대…
실컷 안좋게 말해놓고 내가 자꾸 머리 망해서 계속 우니까 그제서야 자꾸 귀엽다 하고 진짜 하나도 도움안되는데 말들인데ㅠㅠㅠ
보다보니 자꾸 더글로리에 나오는 학교 선생같고
가뜩이나 등허리도 미끄러넘어져서 아픈데 머리도 망해버려서 내가 도저히 학교를 못 가겠는거야…
그래서 여태 내가 모은 돈으로 급한대로 붙임머리 예약을 잡았고 수요일에 붙임머리하고 나서(오늘은 붙임머리 샵 휴무라서 병원에 등허리 물리치료만 받으러 감) 목요일날에 학교갈 거라고 했거든
그런데 가족들이 학교는 가라고 하고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 자꾸 그러던데
집에 목소리도 크고 내 사정도 안 들어주면서 무작정 선동하는 사람 때문에 나만 지금 집에서 욕먹고 죄인이 되어버린 기분이야…
지금은 다들 출근해서 집에 혼자 남겨졌고 학교를 가던, 안가던 나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어제 싸운 이후로부터 원래 집에서 대주려던 물리치료비와 약값 포함 병원비를 전부 나보고 부담하래
지금 좀 많이 서러워서 글 남겨봐… 위로든, 내 욕이든, 충고든 다 읽어보고 달게 받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