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월간 윤종신 표절 실토 “매달 노래 내는데 아무도 몰라”(컬투쇼)

쓰니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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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홍경민이 '월간 윤종신' 표절을 실토했다.

11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동행축제 특집을 맞이해 홍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경민이 '매달리스트'라는 공연을 꾸준히 하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6월부터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콘서트 중이라고.

홍경민은 내년에도 계속 공연 예정이냐는 질문에 "계속한다. 매달리스트가 금메달리스트가 아니고 매달 나만의 리스트를 채운다는 의미다. '월간 윤종신'을 따라한 거다. 공연만 하는 게 아니라 매달 신곡만 낸다. 계속 매달 내고 있는데 아무도 모를 뿐"이라고 토로했다.

홍경민은 "그래서 난 자영업자분들의 마음을 안다. 고생해서 신메뉴 개발했는데 아무도 안 먹어. 내가 그거랑 똑같다. 노래 만들고 공연에서 발표할 거 아니냐. 그 다음달 또 만드는데 전 곡이 반응 안 오면 바로 버리고 새로 만들고 새로 공연한다"고 너스레 떨었다.

그는 올해만 6곡을 만들었다며 "이번 달 곡도 어제 녹음 다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