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해야할까

ㅇㅇ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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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임
중2때까지는 수학을 그래도 하긴 했음 조금 빡센 학원을 다니기도 했고 그때는 완전 수학이 싶진 않았음그렇다고 잘한건아님 80이상정도 나옴 근데 중 2 2학기들어서 수학을 거의 놓다시피하고잠깐 쉬었음 그 후에 다른학원을 다니게됐는데 아마 그때부터 수학을 포기했음
그 뒤로 학원을 한번 더 바꿈 이때 50점인가 그정도로 나옴 공부를 안한 것도 맞음
그리고 중3여름방학때 학원을 전부 끊고 아무것도 안했음 중3 중간기말 둘다 수학 28 31이렇게 나왔고 풀수있는건 두세문제 정도밖에 없었음 근데 점수가 그렇게 나왔다고 솔직히 충격을 받거나 아 공부해야겠다라는 생각도 안들었음
그리고 지금 학기말인데 수학진짜 하기싫고 그냥 사칙연산도 꼴보기 싫음 주변사람들이 머리는 좋은데 하질 않는다고 함 솔직히 머리가 좋은건아님 그냥 평범한것같은데 수학이 유독 너무 싫음 못하니까 그런것같음 진짜 할 생각도 안들고 하기 싶어서 방치하고 있은 한번 쉬니까 따라잡기도 힘든것같음 애초에 따라잡을 생각을 아예안하긴 했긔 진짜 노답인것같긴 노답이러면 인생이 어떻게 될 것같아서 말해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