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동거중인데요~시어머니..제가이상한건가요?

푸른하늘2025.12.28
조회196
2년사귀고 동거한지7개월됐어요
둘다 이혼해서 서로잘살아보자하고
결혼얘긴없구요 양가 상견례같은것도안하고
서로 부모님은 알고있는상태..그정도예요
남친이 혼자살고 전부모님같이살고있었어서
저보고 들어오라고..자연스레같이살게됐어요
근데제가 갑자기 회사쉬게되서 남친이 생활비를
주긴해요 식비등등..

남친어머니는 홀시어머니 시골분이신데 엄청 고집강하시고 말하는것도 쎄고 완전 시골할머니..혼자시골사세요
저를 별로안좋아하는거같이 느껴져요
남친이 막내인데 동거하는집에 가끔씩오셔서
다리아프단이유로 남친이 병원모시고 다녀야한다고
오시면 일주일이상 계시는데..
전 너무 불편하거든요
바로 옆동에 며느리네도 살고있는데 거긴불편하다고
불편하겠죠 며느리가 싫어하니
안가시고 우리집에만 계신다고
전 이해가좀 안가는데
예전에 저보고 오심 음식물쓰레기좀버려라
넌 내아들이 설겆이 도와주니 노나겠네 편하겠다
이러시면서 비꼬며 말씀하시고
나이만먹었다고 어른이아니더라구요

이번엔 제사때매 오시고 병원때매 며칠있다간다고
남친한테 불편하다니 윽박지르고 소리지르고..대화가안되요 우리엄마가 불편하냐면서
가부장적면이 은근히있어서 어머니얘기에 민감하더라구요
이문제도 이혼한이유가있는거같긴해요
제사도 저도 이번엔못갈거같다니 화내서 연락도안하네요
전일단 본가에 와있는상태구요
법적부부도아닌데 제사당연 의무는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잘못된건가요?
그형제들 다이혼하고 며느리하나라
제가가면 앉을새도없이 도와야하는거 눈에뻔히그려지는데
생활비 준단이유로 은근 갑질.통제하고
너무비참해요
빨리다시 일을하던가해야지..
어머니는 아직 계신거같은데 전 본가에와있어요
하루이틀도아니고 며칠 일주일이상..불편하더라구요
남친은 언제올거냐는 말도없고
제사못간다니 그냥오지마 윽박지르고 연락도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