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한짓들

ㅇㅇ2026.02.19
조회92

내 모든 고백글들에 
악플달고
내 글에 맨날 
거지라는 악플이 
하도 지겹게도 달려서 
어차피 익명이고 
누가 알아보나 싶어서
돈 얘기 좀 했었고 
그랬더니 이번에는
돈 자랑을 했다고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악플에 인신공격을 하더니
여기서 성희롱하고 
추잡한 글 올리는 애를 
또 나라고 뒤집어 씌우고
아주 예전에는 몰카범 해킹범 
스토커로 몰아세우질 않나
국정원이라고 하는 애도 
있었고 
난 연애경험 많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모태솔로라고 죽도록
우기질 않나
한번도 연락한 적도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을 
인생 망한 늙은이라 부르고
할저씨라 부르고
여긴 내게 아주 
지긋지긋한 곳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