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인지도 아닌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이거 처음 써보는거라 방탈이면 죄송합니다 저랑 가족끼리 친하던 소중한 언니가 하나 있었는데 제가 엇나갈 때 항상 올바르게 가게 말 해줬고 그냥 서로가 서로한테 되게 기대는 존재였어요 저희가 나이차이가 좀 나서 제가 중3때 그언니는 성인이 됐어요 저는 그 때 알바만 했고 그러느라 서로 연락을 그렇게 많이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서로가 버팀목 같은 존재였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연락이 안됐어요 제가 잠시 어딜 갔다왔는데 아예 없어졌어요 평소에도 인스타같은 건 자주 비활 돌리는 사람이라 뭐 있나보지 하고 쉽게 생각했는데 어느날 들려온 소식이 성인이 되서 가출을 했대요 저랑 연락하던 sns도 비활타고 카톡도 없고 번호는 하도 바꿔서 다 아니였어요 근데 그 소식을 들어도 아무 느낌도 안났어요 그냥 저는 그 얘길 듣고도 그 언닐 찾아야겠단 생각이 안 들어요 아니 그냥 그런 사람이 진짜 내 인생에 있었나? 꿈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그언니랑 사진도 찍은것도 없고 그냥 이게 진짜 내 망상이였던건지 싶고 친구들을 만나도 얘네가 뭘 얼마나 나를 친구로 생각할까하면서 그냥 그언니 생각만 가끔해요 예전에 그 언니가 저한테 그렇게 살면 안 좋다는 습관들 억지로 전부 다 고쳤는데 보여줄 사람이 없어요 그냥 제가 조헌병인가 싶어요 제가 문제가 있는게 맞나요?
제가 문제 있는 사람 같아요
방탈 인지도 아닌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이거 처음 써보는거라 방탈이면 죄송합니다
저랑 가족끼리 친하던 소중한 언니가 하나 있었는데
제가 엇나갈 때 항상 올바르게 가게 말 해줬고
그냥 서로가 서로한테 되게 기대는 존재였어요
저희가 나이차이가 좀 나서 제가 중3때 그언니는
성인이 됐어요 저는 그 때 알바만 했고 그러느라
서로 연락을 그렇게 많이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서로가 버팀목 같은 존재였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연락이 안됐어요 제가 잠시
어딜 갔다왔는데 아예 없어졌어요
평소에도 인스타같은 건 자주 비활 돌리는 사람이라
뭐 있나보지 하고 쉽게 생각했는데
어느날 들려온 소식이 성인이 되서 가출을 했대요
저랑 연락하던 sns도 비활타고 카톡도 없고
번호는 하도 바꿔서 다 아니였어요
근데 그 소식을 들어도 아무 느낌도 안났어요
그냥 저는 그 얘길 듣고도 그 언닐 찾아야겠단
생각이 안 들어요
아니 그냥 그런 사람이 진짜 내 인생에 있었나?
꿈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그언니랑 사진도 찍은것도 없고 그냥 이게 진짜
내 망상이였던건지 싶고 친구들을 만나도
얘네가 뭘 얼마나 나를 친구로 생각할까하면서
그냥 그언니 생각만 가끔해요
예전에 그 언니가 저한테 그렇게 살면 안 좋다는
습관들 억지로 전부 다 고쳤는데 보여줄 사람이 없어요
그냥 제가 조헌병인가 싶어요
제가 문제가 있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