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돼지2026.04.06
조회1,040
그대가 싫은게 아니야..
정말 끌렸던 사람이라서
그런여자라서
내가 방황까지 했었으니깐
그대를 어떻게 싫어하겠어요..


단지..생각보다 그대와 안맞는건가..
그렇게 생각하기싫지만
또 그대랑 대화하다
내가 상처받기도 하고
나도 사람이라서 그러기도하다는걸
마음이 아프기도해서..


그대를 보기를 기대했던 나지만
그런거랑 무색하게
그대를 놓을려해요..


그대가 싫은게 아니에요..
관심이 간다고해서
좋아했던 사람이라고해서
무작정 계속 보는게 답이
아닐수가 있다는걸
생각하게 됐어요..



보고싶었는데
막상 오랜만에 본 그대에게
맘이 아파서..

그대를 당분간이라도 안볼려구요..
어쩌면 놓을수도 있어요..


그대가 아직 싫진 않아요
단지..
조금
아니 어쩌면 많이 얄미워요..



근데 어쩌면
제가 좋아했던 당신의 모습은
아이같던..
그모습이라서..
지금은 얄미울만큼
아이같은 그모습을
좋아했던 나라서
그래서..
그모습이 지금은
서운한 마음에
괜히 얄밉기도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아이같은 모습으로 밝게
지냈으면 해요


괴짜야

바부탱이야..


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