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있어서 '오지랖'은 애증의 관계 같아요. 제가 닮고 싶은 사람들을 만날 떄, 초반에는 그 사람들의 오지랖이 좋았는데 (모르는 분야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니까) 시간이 좀 지나면 그 오지랖 만큼 신경쓰이는게 없네요 ㅠ "나는 A 라고 생각하니 B 하자"라고 말하면 될 것을.. 1) A 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부가설명 1,2 해서~2) (주제에 따라 경험에 빗된 예시) 예전에도 ~3 했었어3) 그러니 B 하는게 좋지 않을까?4) 나는 (1~3요약) 해서 A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B 를 하는걸로 하자 이런식으로 주제에 벗어난 말이 함께 길게 나오시는데 ..ㅜ 물론 좋은 인사이트를 주시지만.. 시간이 갈수록 했던 얘기 또 하는 느낌이 강하게 받아드려지고,틀린 정보가 있어도 그것을 상대방이 잘 수용하지 않으셔서 답답해요. 초반에야 뭘 몰랐으니 그냥 네네~ 와~ 그렇구나! 하고 잘 들었었는데, 요즘은 듣는것도 너무 기딸리고 힘들어요. 특히나 회사에서 반복되는 주제가 나오면... 일방적으로 제가 얘기를 듣기만 해야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이야기가 길어질수록 답답함하고, 대화 끝나고 제 자리도 돌아와도 그 앙금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근데 주변에 이런 멘토들이 많아서 그런가? 어느 순간 저도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습관화 된 것 같아서 고치고 싶어요. 사석에서 제가 친구들이랑 얘기 할때 어느 순간 말을 너무 길게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ㅠ 예를 들어 친구랑 썸남/연애상담을 할떄도; 그냥 '@@하는 식으로 용기내서 밀어붙여!!' 하면 될것을 나는 예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해서 밀어붙였더니 %%했어! 너도 밀어붙여!" 라고 말이 길게 나오는 것 같아요. 얘기 시작할때만 해도 친구에게 좋은 액션의 예시를 주고 싶은 마음에 제 경험을 꺼낸건데, 막상 말을 시작하면 필요이상으로 서술하는 과정이 길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랑 헤어지고 나면 "아.. 내가 너무 필요이상으로 말이 많았다" 후회가 돼요. 심지어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점점 늘어나는 본문 내용에 제가 너무 두서없이 주절거리는 것 처럼 느껴져서 ㅠㅜㅠㅜ 어떻게 하면 말이나 생각을 좀 더 조리있고 간결하게 할 수 있을까요? 좋은 방법 아시는 분 공유 부탁드려요 ㅠㅠ
오지랖병은 어떻게 고치죠?
제가 닮고 싶은 사람들을 만날 떄, 초반에는 그 사람들의 오지랖이 좋았는데 (모르는 분야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니까) 시간이 좀 지나면 그 오지랖 만큼 신경쓰이는게 없네요 ㅠ
"나는 A 라고 생각하니 B 하자"라고 말하면 될 것을..
1) A 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부가설명 1,2 해서~2) (주제에 따라 경험에 빗된 예시) 예전에도 ~3 했었어3) 그러니 B 하는게 좋지 않을까?4) 나는 (1~3요약) 해서 A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B 를 하는걸로 하자
이런식으로 주제에 벗어난 말이 함께 길게 나오시는데 ..ㅜ
물론 좋은 인사이트를 주시지만.. 시간이 갈수록 했던 얘기 또 하는 느낌이 강하게 받아드려지고,틀린 정보가 있어도 그것을 상대방이 잘 수용하지 않으셔서 답답해요.
초반에야 뭘 몰랐으니 그냥 네네~ 와~ 그렇구나! 하고 잘 들었었는데, 요즘은 듣는것도 너무 기딸리고 힘들어요. 특히나 회사에서 반복되는 주제가 나오면... 일방적으로 제가 얘기를 듣기만 해야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이야기가 길어질수록 답답함하고, 대화 끝나고 제 자리도 돌아와도 그 앙금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근데 주변에 이런 멘토들이 많아서 그런가? 어느 순간 저도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습관화 된 것 같아서 고치고 싶어요.
사석에서 제가 친구들이랑 얘기 할때 어느 순간 말을 너무 길게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ㅠ 예를 들어 친구랑 썸남/연애상담을 할떄도; 그냥 '@@하는 식으로 용기내서 밀어붙여!!' 하면 될것을 나는 예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해서 밀어붙였더니 %%했어! 너도 밀어붙여!" 라고 말이 길게 나오는 것 같아요.
얘기 시작할때만 해도 친구에게 좋은 액션의 예시를 주고 싶은 마음에 제 경험을 꺼낸건데, 막상 말을 시작하면 필요이상으로 서술하는 과정이 길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랑 헤어지고 나면 "아.. 내가 너무 필요이상으로 말이 많았다" 후회가 돼요.
심지어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점점 늘어나는 본문 내용에 제가 너무 두서없이 주절거리는 것 처럼 느껴져서 ㅠㅜㅠㅜ 어떻게 하면 말이나 생각을 좀 더 조리있고 간결하게 할 수 있을까요? 좋은 방법 아시는 분 공유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