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커플에서 사내불륜으로

달콤한회사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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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까지 있는 상황에서 너무 큰 충격을 받았고 아직도 현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일탈이라는 말로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배우자를 속이고 서로의 가정을 무너뜨린 행동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달콤한 회사에서 17년 전에.. A,B,C,D 4명이 각각 사내커플로 결혼함. (A,B결혼), (C,D결혼) A,C는 사수, 부사수 관계로 결혼전부터 친함. B는 아이낳고 퇴사. 몇년후 D는 희망퇴직후 동종업계로 이직.
각집.. 아이도 두명씩 낳고 첫째둘째 비슷한 또래임.
각자 결혼생활도 별탈없이 잘 함. 그러다 갑자기 A,C 눈 맞고 7개월간 따로 만나고 연락하며 사내 불륜커플되고 (아직 회사에는 소문안남)
대낮 근무시간에 모텔에서 나오다 D한테 현장에서 걸림.
현장에서 D한테 처 맞아서 눈 밑에 멍들어서 집에옴.
D가 B한테 알리겠다는 협박으로 집에와서 A는 그간 바람을 피고 있었다고 자백을 함. B는 의심하나 안하다 충격받음.
아직도 그 충격에서 못벗어나고 있음.
배우자를 다 알면서 불륜을 저지르는 이것들은 사람의 탈을 쓴 악마일까요 ??
도덕적 양심도 없는 이둘을 어찌하면 벌을 줄수있을까요 ?
상간녀C…S차장아.. 이 얘기가 너한테 전해지길…
“최소한 자신들의 행동이 누군가의 삶을 얼마나 무너뜨렸는지는 책임감 있게 돌아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