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너무 한심해서 미치겠음

ㅇㅇ2026.05.23
조회1,303
유치원때부터 행동 좀 이상했음 유치원에 민원 들어와도 엄마는 모함하는지 알고 기분 나빠함
엄마 앞에선 안하긴 했는데 그 민원 행동 하는거 난 봄

집에 가사일 돕고 시터 해주시는 이모님 있았는데 장난감 그분한테 던지고 지퍼 있는 옷 휘두르고 그딴짓 함
엄마 없을때만 그러고 이모님이 엄마한테 이르지도 않아서 내가 2년 지켜보다가 엄마한테 말함

초등학교 중학년 쯤 진단평가 2과목 미달 됐길래 ㅈㄴ 멍청하구나라고 생각은 했음
걔 초 고학년 나 중학교때 내가 유학가고 싶어 했고 엄마가 동생이 영어라도 잘했으면 해서 다 같이 해외 나갔어

난 거기서 열심히 해서 해외대 왔고 걔는 처음부터 부적응으로 학교 옮기다가 그냥 본인이 원해서 한국 고등학교로 옴

공부가 ㅈㄴ 싫대서 엄마가 음악 레슨도 붙혀주고 미술 학원도 입시학원 보내보고 체대도 준비해봤는데 다 그만둠

근데 한국 고등학교에서 그냥 다니면 되는데 그것도 못함
공부 강요 집에서 절대 안하고 ㅈ반고에서 한자리수 성적 받아도 아무말 안함
내가 방학에 집 와도 얘 공부하는거 한번도 본 적 없음
학원 숙제 다 찍는건 2번 봄

학원 1개 다니고 학교 가는게 힘들다 또 ㅈㄹㅈㄹ이고 엄마는 그럼 또 유학 보내줄까? 이러면서 도피처 찾아주는 중임

경계선 지능장애도 아니거든
엄마가 둘다 초등학생때 아이큐테스트 시켰는데 두자리 수이긴 했는데 정상 범주야

대체 공부도 안하고 예체능도 다 싫고 학교도 왜 못다니겠다는거야
난 ㅈ빠지게 공부해서 대학 잘 와서 또 여기서 개같이 공부하는데 엄마는 또 아빠 재산 다 동생 주라고 난 똑똑하게 낳아줬으니깐 이러는데 그냥 한숨 나옴
나도 쟤처럼 공부 못하게 태어나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