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폭력성 그리고 이미 두번 맞음

얄루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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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쯤 사겻다가 그제 헤어졌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어쨋든 결론만 말하면 나보다 두살 오빠고 복싱 배웠었어
난 대학교 다니느라 용돈받는걸로 생활했고 일은 전남친이 하고
생활비를 전남친이 거의 냈지 ? 그거에 이미 질려있었나봐
자기만 돈번다는거에 ... 전남친은 감정적이 너무 심하고 한번 터지면 참을수 없는 성격인건 아는데 작년 8월에 새벽에 자다가 내가 너무 추워서 에어컨을 껏는데 자다가 더워서 씅이낫는지 주먹으로 내 어깨를 때렸는데 진짜 살면서 처음 느껴본 고통이라 화장실 가서 울엇어 그리고 나와보니까 내가 더 힘든데 니가 왜우냐고 목을 조르면서 침대로 나를 넘어트리고 발로 허벅치를 차고 내가 경찰에 신고하려니까 내 폰을 바닥에 개쌔게 던져서 폰이 켜지지도 않고 ㅇ뒷판은 아작나고 카메라 렌즈부분은 빠져서 신고도 못하는 상황이였어 그러다가 지가 갑자기 감정이 바꼇는지 지폰으로 지가 신고하려다가 저나를 끊고 갑자기 무릎꿇으면서 미안하다고 비는거야 근데 난 내가 정이 진짜 너무 많은 사람이라 3일동안 저 얘기를 하면서 풀었어 ... 나한테 공주라 해주고 엄청 잘해주는 사람이였어 ..........

그리고 저 일이 있고 두달 뒤 , 갑자기 무서워져서 내가 생각할 시간 가지자고 하고 난 본가에 내려왔는데 전남친 엄마가 전남친 보러 쟤 집에 몇일 있었는데 새벽에 술먹고 저 엄마가 전화와서는 자기가 여기까지 내려왔는데 넌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어머니 잘 내려오셨냐고 전화 한번 안하냐고 뭐라 하시는거야
( 지 엄마가 나한테 개빡쳐있으니 전남친은 지가 나 때렸다고 나는 잘못 없다고 말한 상황임 )
근데도 지 아들이 나 때린거는 생각도 안하고 너는 그러면 안된다고 전화 한통을 안하냐고 연락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지 아들이 일해서 니 생활비 다 해주는건 생각도 안하냐고 이런식으로 말 했고
어쩌다가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이번년도 2월에 한번 더 전남친이
감정적으로 뭐가 터졌나봐 이유는 내가 헤어지자하고 동거방에 짐 빼고 있는데 내가 이때까지 쓴 돈 다 내놓고 나가라고 그 전까진 못나간다고 하길래 욕하면서 난 내 짐 쌀거 쌌는데 날 밀쳐서 내가 화장대 의자에 머리 부딫히고 갑자기 칼을 꺼내더니 칼 흔들면서 뭔 생각을 하는거야 그래서 난 무서워서 바로 나갔지 그랬더니 다음날 또 전화로 미안하다고 펑펑 울면서 다신 안그러겟다길래 계속 만나다가 나도 이제 현타와서 그저께 진짜 끝냈어

내가 말하고 싶은건 내가 정말 전남친 엄마한테 전화 안한게 내가 진짜 예의가 없었던 행동인지 , 나는 학교다니는데 전남친이 혼자 일하면서 생활비 해주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나도 일을 했어야 했는지 내가 너무 못된년인지 이제 정체성 혼란이와 남자를 못만나겠어 자존감도 낮아지고 나보고 예의없는 사람이라니까 진짜 내가 예의 없는 사람같고 남자 돈 다 빼먹는 사람같고 인생 이제 어케 살아가냐 이미 바닥까지 온거같은데 내가 너무 잘못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