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인데 가끔가다가 굶고 다니는 애들 들어오는데 진짜 마음 불편함 자기도 어리면서 어린 남동생 손 꼭 잡고 다니거나 바지 사이즈가 안 맞아서 손으로 붙들고 다니거나 밤 9시에 저녁 먹는데 컵라면 소컵이 전부라거나 아동급식카드로는 간식을 못 사먹어서 그냥 구경만 하다 간다든가(바뀌기 전)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깐 가슴만 답답해질 뿐임... 종교도 없는데 괜히 기도하게 돼12
가난하면 애 좀 안 낳았으면 좋겠다
자기도 어리면서 어린 남동생 손 꼭 잡고 다니거나
바지 사이즈가 안 맞아서 손으로 붙들고 다니거나
밤 9시에 저녁 먹는데 컵라면 소컵이 전부라거나
아동급식카드로는 간식을 못 사먹어서 그냥 구경만 하다 간다든가(바뀌기 전)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깐 가슴만 답답해질 뿐임... 종교도 없는데 괜히 기도하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