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기 싫어서 그리고 상처주기 싫어서 주춤하며 선을 그었던 것 같아 그랬는데 나도 모르게 다시 마음이 조금씩 새어나오는 것 같아 아마 넌 느끼고 있겠지 이 정도 온기는 너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괜찮기를 182
나도
상처받기 싫어서
그리고
상처주기 싫어서
주춤하며
선을 그었던 것 같아
그랬는데
나도 모르게
다시
마음이 조금씩
새어나오는 것 같아
아마 넌
느끼고 있겠지
이 정도 온기는
너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괜찮기를